탈주자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안재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소설을 시작을 하면서부터 극한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데 살아남을수가 있던 상황에서 한순간의 만용으로 인하여서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가 있던 부분은 이번의 경우에는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감으로 생각을 하는 흉악한 인간들이 무수히 많이 등장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자유롭게 행동을 하였던 리처가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하여서 극한의 상황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전조를 처음부터 리처가 아닌 일종의 엑스트라를 이용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전 설명이 없이 부상을 입은 여성과 함께 밀폐가 되어있는 공간에 있는 리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처가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하여서 밀폐가 되어있는 공간으로 들어왔고 그러한 상황속에서 어떠한 능력을 보여줄수가 있을지가 소설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을 합니다.

리처가 아닌 부상을 입은 여성을 목적으로 하여서 행하여진 납치극에 주변에 있다는 이유로 인하여서 잡혀온 인물인 리처는 처음에는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하는 행위에 매진을 하지만 같이 있는 여성의 본인을 위하면서 겁을 먹고 있는 모습이 아니라 같이 있는 민간인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리처에 대하여서 걱정을 하면서 리처의 안위를 살피는 모습에서 혼자만의 자유가 아닌 여성의 자유를 위하여서 행동을 하는 것이 자신의 목적으로 돌변을 하면서 자유로운 상황을 맞이할 수가 있는 장소에서 벗어나는 행동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움직이면서 여성을 보호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의 일단의 모습들이 자유롭게 행동을 하는 것 같지만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면서 움직임을 최소화를 하면서 행동을 하는 부자연스러운 액션의 화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도 보통을 벗어나는 능력을 소유를 하고 있는 남성이 자신을 괴롭히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일종의 악의 세력에 대하여서 나름의 징벌을 가하는 과정의 모습과 하나의 조직안에 속하는 밑을수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인물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서 움직이는 변절자의 과정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들이 변절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였던 일들과 함께 여성을 납치를 하여서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속의 인물들이 생각을 하는 미국의 문제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악의 세력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 민병대의 모습은 총기소지에 대하여서 자유롭고 개인의 자유에 대하여서 최선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미국의 현실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사회에 보여주기 위하여서 극단적인 행위를 할 수가 있는 집단도 있고 그러한 목적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사설단체에 카리스마가 있는 정신이상자가 리더로 있다면 무엇을 할 수가 있고 그 일에 대하여서 대처를 하여야 하는 집단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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