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00년중국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김택민 지음 / 신서원 / 2006년 3월
평점 :
서론에서 저자가 말을 하는 우리나라는 외적의 침략을 받은 경우가 아주적고 외적의 침략을 받은 경우로 따지면 중국이 더욱 많다는 사실에 찬사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외세의 침략은 실제로 찾아보면 그 수가 매우 적은데도 사람들이 많다고 착각을 하는 이유는 일제 시대의 기억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고구려는 중국을 침략한 경우가 더욱 많은 나라이고 백제와 신라는 서로 싸우고 고려는 요나라의 공격3번 정도와 몽골의 공격을 받은 경우가 있고 조선은 왜란 호란 합쳐서 3번정도의 침략을 받은 경우만 있는데도 일제의 지배에 대한 기억이 많아서 우리나라는 매일 같이 외세의 침략만을 받아온 나약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중국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라고 할수가 있는데 그들이 자랑을 하는 주나라의 영토는 황하를 중심으로 하는 좁은 지역만을 가지고 있고 장강주변의 영토와 만주는 오랜 세월을 거친후에야 중국의 영토로 편입이 되었는데 만주는 청의 발원지로 청제국때 흡수가 되고 장강 유역은 위진남북조의 시대에 진니라가 남쪽으로 이주 하면서 개발이 되고 남송의 시절에 와서야 지금의 모습을 보이는 시기가 된다.
본 서의 내용을 보면 중국 역사의 어두운 일면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영토가 넓고 인구가 많은 지역이 중국이다 보니까 그곳에서 살고있던 사람들의 고난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인 경우가 많았다.
1장 난세와 치세
중국의 역대왕조를 보면 길면 200년 정도이고 짧으면 몇달 정도의 위세를 떨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나라가 그동안 최소 500년을 자랑하는 우리민족의 왕조들을 지배를 한것을 보면 의문이 드는 상황도 많다.
난세 : 중국의 역사가 시작되는 주나라는 작은 성을 중심으로 하는 분권국가인데 이러한 나라들이 서로 싸워서 몇개의 나라로 뭉친것이 춘추시대이고 더욱 많은 피를 흘리고 이룩한 것이 7개의 나라로 나눠지는 전국시대이다.
춘추시대에는 서로가 서로를 멸망으로 이끌려는 마음이 적어서 인명의 피해는 적었는데 전국시대로 넘어 오면서 서로의 멸망을 원하면서 많은 인구의 손실을 보는 대전쟁의 시대가 열렸다.
전국 시대의 막을 내린 진나라의 시황제는 많은 전설을 남기고 있는데 시황제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는 필자는 여불위의 아들이라는 이야기를 믿고 있지만 이러한 이야기는 거짓으로 보인다.
진의 뒤를 이은 한나라의 유방이 자신의 전통성을 보이기 위해서 시황제의 출생을 거짓으로 만들고 잘못된 나라인 진을 없애고 바른 길로 이끄는 자신을 따르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다.
시황제의 출생설 : 여불위의 아들이 아닌 이유 ?
1. 시황제의 아버지가 조나라에서 인질로 잡혀 있었지만 그에게도 많은 후궁과 비가 있었고 자식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심이 가는 시황제를 후계자로 인정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생각이 된다.
2. 진짜로 사생아 라면 시황제의 생존시에 많은 진의 황족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나라에 내분이 일어나야 정상 이지만 시황제는 천수를 누리고 나중에 일어난 반란도 전국 시대의 진나라의 영토가 아닌 다른곳에서 일어난다.
3. 위와 같은 사실을 보아도 시황제의 출생의 비밀은 후세에 만들어낸 사실로 보인다.
2장 인육 사건
중국에세는 자연재해와 수탈 그리고 전쟁으로 인하여서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어려운 시기가 많았는데 먹는 문제가 해결이 안되자 주변에서 쉅게 구할수가 있는 시체를 먹고 생명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여서 역사서에도 기록이 되어있다.
다른나라에서는 일어난 경우가 적은 식인 사건이 중국에서 많이 일어난 이유는 ?
1.다른곳보다 많은 인구가 좁은 공간에 함께 거주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식자재의 공급이 적으면 많은 문제가 발생을 한다.
2. 식량의 운반에 문제가 많고 관리들의 탐욕과 잦은 전쟁으로 인하여서 절대적으로 양식의 량에 문제가 발생을 함
3. 인간은 교육을 받아야 지만 사람으로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잦은 전란과 재해는 교육을 받을수있는 기회의 박탈과 식인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저 내려 오면서 식인에 대한 죄의식을 경감 시키는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결론 : 다른 역사서에 나오는 부분들을 그냥 나열을 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전개를 하는 부분이 많고 저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부분이 적은것은 문제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부분들이 주류의 시각이 아닌 비주류의 시각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어서 그러한 부분은 읽는 재미가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