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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 ㅣ 생생 푸른 교과서 6
장-클로드 페리케 지음, 얀 르브리 외 그림, 최인령 옮김 / 청어람주니어 / 2008년 7월
평점 :
인류가 기르는 가축중에서 활용도가 높은 짐승으로는 1순위로 뽑힐것 같은 동물이 닭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유로는 일단 몸집이 작아서 키우는 공간이 적고 잡식성 이라서 사료의 공급이 용이하고 암닭은 매일 신선한 단백질 원인 달걀을 제공하므로 균형잡힌 식생활을 보장을 해주는 아주 유용한 동물인것 같다.
인구가 늘면서 가축의 사육도 대형화가 이루어 지는데 이러한 대형화로 인하여서 많은양의 항생제가 필요하고 몸에 않좋은 고기와 달걀이 생산이 되기 시작을 하였다.
예전과 같은 마당에서 뛰어노는 닭들만으로는 늘어난 인구가 먹을수 있는 많은 양의 고기와 달걀의 공급에 어려움이 있어서 공장화가 이루어 졌는데 식생활의 개선을 요구하는 요즘의 주부들은 평야에서 뛰어노는 닭의 알과 고기를 원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몸에 좋은 것을 먹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인간의 욕망인데 하지만 그러한 욕망대로 모든것을 처리를 할수가 없다는데 딜레마가 있는것 같다.
1. 닭의 배설물은 냄새가 지독하여서 많은 모래와 톱밥이 필요하고 사료로 쓰이는 신선한 풀과 게구리등 곤충을 구할수 있는 곳이 줄어들고 있다.
2. 지구의 인구가 먹고 마실수 있는 물자를 얻기 위해서는 예전과 같은 방식 보다는 대량 생산과 공장화가 선호 되는 환경이 만들어 졌다. 비용의 절감과 생산량의 증가
3. 닭은 대항해 시대를 만드는데 많은 일조를 하였다고 하는데 매일 계란을 공급해주고 나중에는 고기를 주어서 갑갑한 선상 생활의 활력으로 작용을 한것 같습니다.
4. 닭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고 있는데 닭과 사촌 지간인 칠면조와 야생의 닭들 그리고 수탉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중세시대에는 수닭이 아침에 울면 모든 악의 요소들이 놀라서 도망을 가고 인간들의 세상이 다시 펼쳐 진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시계의 소지가 힘들어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이 자명종 대용으로 수닭을 사용을 하면서 그 고마움을 돌려서 표시를 한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검은닭이 악마와 관련이 있다고 하면서 싥어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그러한 이유가 주변에 많은 여우들이 밤에 닭을 잡아 가면서 주변과 동화가 잘 되는 검은 닭은 여우의 습격에서 살아남고 어둠과 동화가 안되는 하얀 닭들이 희생이 되면서 검은닭만 남게 되고 그러한 현상을 보고 악마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겉과 속이 다 같이 검은 오골계가 약으로 쓰이는것을 보면 서로의 문화가 얼마나 다른지 알수가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