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 패권국가 중국은 천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마틴 자크 지음, 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소련과 미국의 양극화 시대에서 소련의 내정 불안으로 미국의 일극화 시대를 지양을 하다가 그동안 잠을 자던 용인 중국이 무서운 기세로 미국을 따라 올라오고 있는데 그러한 시대를 맞이 하여서 중국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중국이 동아시아를 호령을 하면서 다른 문물을 받아들이는것을 게을리 하면서 유럽의 세력에게 일격을 당하게 되고 그러한 상태에서도 중국은 인도와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세력을 유지를 하면서 완전한 식민지의 모습은 아닌 상태로 있다가 계속된 외세의 침략과 내부의 분열로 인하여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있는 잠자는 용의 상태로 있게된다.

 

1. 일본의 경우

 

일본은 에도 막부의 시절에 쇄국을 단행하고 외세를 배척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신들만의 모습으로 국정을 운영 하였는데 그러한 모습을 유지 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네델란드와 계속 하여서 교역을 하여서 완전히 서양의 문물에 눈을 감는 모습은 보이지를 않고 있다가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이끄는 함대의 공격으로 쇄국을 그만두고 문호를 개방하는데 그러한 막부에 실망한 번들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반란으로 인하여서 외국의 강력한 문물을 본 세력들은 막부를 무너트리고 자신들이 주축이 되어서 외국의 문물을 받아 들이고 국내를 개혁을 하는데 이러한 개혁이 메이지 유신이다.

 

2. 메이지 유신

 

일본의 경우는 다른나라의 개혁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 다른 나라들은 부를 쟁취를 한 서민과 상인들이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을 하였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특권을 가지고 있던 사무라이 계층이 새로운 문물을 받아 들여서 위로 부터의 개혁을 통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곳에서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자신에게 맞는 문물을 취사 선택을 하여서 받아들이고 개혁을 하면서 그동안 에는 잠잠하던 원료의 공급과 생산물의 시장을 위해서 식민지를 만들고자 전쟁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러한 원죄로 인하여서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를 유지하는 나라이지만 구심점으로 역활을 못하고 있다.

 

3. 일본인

 

갑작스러운 흑선의 출현으로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사회가 변화를 하면서 자신들의 고유 사상을 지키려는 모습도 있었지만 새로운 문물을 가지고온 백인들의 모습에서 자신들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들이 속하는 아시아의 사람들은 일본인 보다 하류이고 자신들은 백인들과 동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서구 세력에 속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 중국의 경우

 

외세의 침략으로 인하여서 많은 상처를 받은 나라와 국민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사상과 문화를 지키고 외세를 배척 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러한 외세가 중국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것은 자신들이 하나의 조상을 가진 한족이라는 마음을 국민들의 가슴에 심어준것이 가장 큰 일인것 같다.

 

중국인들은 외국에서 살아도 자신들만의 문화를 유지하면서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여서 동화를 하려는 모습은 보이지를 않고 오랜 세월을 살아온 나라인데도 언제나 자신들의 조국은 중국이고 현재 살고있는 곳은 외국이라는 마음으로 살아서 그곳에 살고있는 원주민들을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사례가 많아서 동남아에서 살고있는 화교들은 자신들의 부를 모국인 중국에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곳 사람들과 교류를 가지는 모습을 안 보여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5. 문명 국가란 ?

 

많은 나라들이 여러 인종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국가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뭉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수가 있는 주제가 필요한데 그러한 주제를 국가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하나라는 의미로 국민국가라는 명칭이 사용이 된다.

 

중국의 경우는 아주 특이한 경우인데 그들이 자랑하고 사랑하는 오랜 역사로 인하여서 생소한 개념인 문명국가로 볼수가 있을것 같다.

다인종이 살면서도 하나의 중국문명에 동화가 되어서 살게 되므로 국민이 아닌 문명이 지배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할수가 있다.

 

결론 : 중국의 역사를 보면 그동안에 지재적으로 사용이 되어오던 서구의 문화와는 다른 패권국가를 보게 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조공관계의 문화가 더욱 발전이 되어서 다른 나라와의 관계이 사용이 될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조공방식의 관계는 다른쪽이 중국의 힘의 우위를 인정을 하면서 숙이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움직일것으로 예상을 한다.

 

그동안의 중국의 모습은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른것들을 희생을 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는데 이제는 강력한 경제적우위를 바탕으로 돈을 힘을 자랑하는 모습을 여러곳에서 보이고 있다.

미국 보다는 많은 면에서 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그러한 모습은 서서히 벗어나고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패권을 추구하고 있다.

 

여러가지로 중국의 모습을 둘러 보면서 이웃한 국가인 인도와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서 중국이 앞으로 날갈수 있는 방향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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