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움 - 제국-권력의 오만과 몰락
한스 크리스티안 후프 외 지음, 박종대 옮김 / 말글빛냄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이집트,카르타고,로마,페르시아

 

4명의 학자들이 자신의 분야를 쓴책인데 유럽인의 눈에 비친 그들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준 나라를 선정을 하여서 그들의 성공과 몰락을 표현을 한 책이다.

 

나일강의 기적 이집트

나일강의 범람으로 인하여서 비옥한 옥토를 가지고 그곳에서 생산이 되는 농작물과 천혜의 자연 으로 만들어진 국경선으로 외적의 침입을 받지를 않으면서 이룩한 문화를 보여준다.

 

가자의 피라미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것을 만드는데 국력이 모두 소모가 되고 엄청난 인원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건설을 하였을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대략 2만명을 동원하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나오는데 그러한 인원의 동원은 국력에 많은 영향을 주는 행위는 아니었지만 노동을 하러 오는 인력들이 자신들의 식량을 가지고 오는 것과 농사를 못지는 문제로 인하여서 갈수록 피라미드와 같은 파라오를 위한 건축은 줄어들고 신을 위한 신전 건축이 늘어나는 추세로 변화가 된다.

 

이집트의 역사에서는 파라오들이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을 받으면서 나라를 유지를 하였는데 그러한 권력도 시간이 갈수록 신전의 권한이 강력해 지면서 위기를 맞는다.

 

살아있는 신과 사제들의 관계는 파라오가 사제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한은 평화가 유지 되지만 그러한 욕망을 못채워주면 언제라도 갈라설수 있는 사이가 된다.

외세의 침략에 대처를 잘하던 이집트도 환경의 변화와 파라오의 무능이 겹치면서 흔들리고 다른 민족들을 파라오로 맞아 들이면서 유지를 하지만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대에서 멸망을 하고 만다.

 

클레오 파트라에게는 2가지의 이야기가 있는데 하나는 진정한 미인으로 남자를 녹이는 기술로 나라를 유지를 하였다는 옛날부터의 이미지 이고 또 다른 하나는 평범한 얼굴 이지만 지혜가 넘치고 다양한 외국어 구사 능력등 힘있는 남자와의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던 여걸 이라는 평이 있는데 요즘에는 두번째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실정인것 같다.

그러한 이유로는 시저와 안토니우스 자체가 로마의 명사 이므로 그들도 많은 미인들을 보았는데 얼굴만 보고 넘어 갔다고 하기에는 시저의 그동안의 모습이 배치가 안되고 능력으로 남자를 사로잡았다는 이야기가 많은것 같다.

 

초원의 페르시아

이란 고원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민족이 그들이 섬기던 메니나 제국의 혼란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고 새로운 제국을 만들었는데 페르시아의 과거의 모습을 알수있는 기록이 별로 남아 있지가 않아서 그들의 역사를 파악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예전 도시의 유적을 발굴을한 결과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관계수로를 만들어서 사막에서도 숲을 이루고 야채를 기르던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준다.

 

제국의 멸망은 당시의 황제인 다리우스 3세가 알렉산더왕고의 잔투에서 겁을 먹고 후퇴를 하면서 지휘부가 엉망이 되면서 패망을 하였다는 이야기 내려온다.

 

거대한 제국이 단 3번의 전투로 멸망을 하다니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들의 그전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전투를 치르고 제국의 부가 최고를 달리던 전성기의 제국이 지도자의 무능으로 3번의 전투로 패망을 했다는 사실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지중해를 둘러싸고 있던 제국들의 흥망성쇠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데 능력있는 지도자의 부재와 그러한 지도자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가 없으면 나라는 망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려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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