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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별이 내게 말했다
멜리사 달튼 브래드포드 지음, 김수민 옮김 / 레디셋고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레디셋고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저자는 세계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는 남편과 함께 정착을 하여서 한 장소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으로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자신의 큰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서 많은 상처를 받았고 그러한 상처를 극복을 하기 위하여서 상처에 대하여서 쓰여진 많은 책을 읽고 그 책에서 찾은 구절들을 기록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실감을 어떠한 방법으로 치유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남아있는 세명의 아이들에 대하여서 기존에는 많은 애정을 가지고 활기찬 생활을 하였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수가 있는 시점에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장남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가족에게서 많은 부분을 뺏어가는 일이 발생을 하였고 정을 붙이고 살았던 거주지에서 이전을 하여서 새롭게 도착을 한 장소에 정착을 하기 위하여서 짐을 정리를 하는 기간에 벌어진 사건의 여파는 자신의 상실감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는 여지를 제거를 하는 순간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보였고 자신만의 생활을 영위를 하면서 활기차게 생활을 하였던 부부가 장남의 죽음으로 인하여서 많은 것을 상실을 하였고 가족의 슬픔에 안주를 하면서 마음의 고통으로 죽어가는 과정에서 찾을수가 있던 것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울타리에 기거를 하였던 일원의 상실만이 아니라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의 부모의 가치를 상실을 하게 만들었다는 부분을 살며시 보여주고 있는데 저자가 자신의 슬픔으로 인하여서 기존의 생활을 영위를 못하고 있는 순간에 남편의 업무에도 많은 지장이 발생을 하였고 이야기에 별로 등장을 하지 않는 남아있는 세명의 아이들에게도 관심과 애정보다는 부모들의 슬픔만이 잔존을 하면서 암울한 집안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를 하는 부분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상실감을 극복을 하기 위하여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슬픔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아닌 자신의 슬픔에 대하여서 같은 마음으로 슬퍼하고 그것에 대한 동조를 보여주는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였던 인물이 도움이 아닌 자신들의 슬픔으로 인하여서 망가지고 있는 과정에 들어갔다는 것을 겉으로 들어내고 있는 과정에서 주변의 사람들이 보여준 다양한 반응은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도 많았다는 것을 알리면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슬픔과 상실을 극복을 하기 위한 노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의 상식으로는 죽은 가족에 대한 슬픔의 감정에 매몰이 되어서 남아있는 가족에 대한 상처를 주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저자는 자신의 상처를 공유를 할 수가 있는 인물로 가족안에서 찾은 것은 남편이고 그 외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사실과 살아남은 동생들이 오직 자신들의 힘으로 상처를 극복을 하는 것을 바라보는 입장에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극복을 하고 잊어가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생각은 없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가야되는 상처에 대하여서 성인의 입장과 부모라는 입장에서 자신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라는 입장으로 남아있는 가족과 함께 극복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