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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 - 잡초를 요리하다
유엘 기번스 지음, 이순우 옮김 / 시골생활(도솔)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미국인인 저자가 자연에서 나오는 식물을 이용하여서 식생활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수 있는지를 자신이 직접 체험을 하고 인공적인 음식만을 먹지 말고 자연으로 나가서 주변에 있는 식물들을 잘 살펴 보면 얼마나 많은 음식 재료가 우리의 주변에 있는지를 자신이 직접 만들어본 음식들을 위주로 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집에서 한걸음만 바깥으로 이동을 하면 너무나 많은 식물들을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식물들이 예전에는 얼마나 많이 우리의 입으로 들어 갔는지를 이제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예전과는 틀리게 집을 나서도 자연의 축복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을 하다 보니까 비료와 농약으로 키우는 채소만을 가게에서 사먹고 자연에서 사람들을 위하여서 만들어 주는 음식 재료들을 섭취를 하던 방식과 먹는법을 잊어버리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고 느낀다.
도시의 나쁜 공기를 버리고 맑은 공기를 마시러 시골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시골의 공기와 물도 예전과는 다르게 오염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는 농약의 사용을 들수가 있는데 병충해로 부터 채소를 보호 하기 위해서는 많은 농약을 뿌리고 비료를 주어야 지만 생산량을 늘릴수가 있고 사람들이 선호를 하는 깨끗한 모양을 가진 채소를 만들기 위해서도 더욱 많은 농약이 필요 하다.
인위적인 사람의 손과 약이 닺지를 않는 깊은 산속으로 나물을 채집하려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물결이 봄마다 많이 보이는데 이러한 물결도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줄수있는 양보다 가져가는 양이 더욱 많아져서 산나물 채집으로 생계를 꾸리는 분들이 요즘에는 소득이 줄고 사라지는 생물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어떠한 일이 든지 적당히라는 단어가 중요 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 저자가 살고있는 미국은 우리나라 보다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의 식성이 채식보다는 육식위주라서 특정한 식물종의 멸종은 없을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한가지의 품종의 식물을 가지고 만들수 있는 음식의 레시피와 함께 구할수있는 장소 그리고 생김새를 설명을 하고 있다.
많은것들이 생소한 단어가 나오는데 이러한 품명은 그 장의 뒤에 우리나라에도 있는 식물들은 별도로 이름을 표기를 하는 미덕을 보여 주어서 좋은것 같다.
많은 미국인들이 이책을 보고 새로운 식단을 개발을 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예전 부터 즐겨먹는 나물의 종류도 일정 부분이 보이는데 그들의 식단을 알수가 있는 계기도 되는것 같다.
주의점 : 도로변에 있는 쑥과 민들레는 대기 오염으로 인하여서 중금속이 많이 있다는 뉴스도 나오니까 그러한 사정을 고려해서 한번 집의 식단을 바꾸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