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가이드
김계완 지음 / 살림Life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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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집안의 마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러한 모습을 보고 언제가 한번은 저런 시설을 구입 하여서 해먹고 말것 이라고 생각만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한 생각을 실천에 옮길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 있어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책을 보니까 생각 보다도 어려운 점이 보이는데 원래 처음은 모두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일단은 요리법과 기구 사용법을 배우는데 만족을 하면서 읽으니까 괜찮은것 같습니다.

 

바비큐 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고기집에서 직화로 구워먹는 방식이 아니라 뚜껑을 덮어놓고 간접열로 고기를 익히고 훈연을 사용한다는 상식을 배우게 되었는데 아직은 훈연 보다는 좋은 고기를 직접 숯불에 구어먹는 직화가 좋은것 같네요. 만들기도 쉽고 기구비도 적게 들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가지의 소스를 만드는 법들은 메모를 해놓고 다른 요리에 응용을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책에 나오는 소스에 너무 구애를 받지 마시고 그냥 있는 재료로 마음대로 요리를 하다가 실패를 해보는것도 재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용 : 처음에는 기구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고 여러가지의 향신료의 종류와 그러한 향신료와 잘맞는 원재료가 나오는데 향신료의 사용은 한가지의 재료만으로 맛을 내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향을 가진 재료들을 각자의 맛과 향을 잘 들어낼수 있도록 조합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바비큐를 맜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불의 조절도 중요한 것중에 한가지인데 불을 놓는 방법이 세가지가 나오는데 넑게 펼쳐서 하는법 : 얅은 고기에 적합 , 한곳으로 몰아놓고 반대편에서 고기를 굽는법 : 두꺼운 고기에 적합 , 서로 다른 3가지의 온도가 나오게끔 숯을 분리를 하는방법이 나온다.

 

바비큐는 고급육으로 누가 요리를 하더라도 맜있는 음식이 되는 고기가 아니라 저급육으로 정성을 들여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게 도와주는 방법이라서 고기에 넣는 소스와 불의 조절이 더욱 중요한것 같다.

 

내용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이 직접 재료를 가지고 해볼수 있는 요리법인데 들어가는 재료와 만드는법 그리고 난이도가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이책을 가지고 연습을 하여도 여러 가지의 요리와 분위기는 식사가 가능할것 같다.

 

아쉬운점 : 실전 요리에 치중을 하여서 요리책이라고 볼수가 있고 바비큐를 만들면서 즐길수있는 감성적인 면이 적은것 같습니다. 요리책으로는 많은 요리가 소개가 되어서 괜찮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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