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 신들의 열매
소피 도브잔스키 코 외 지음, 서성철 옮김 / 지호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중앙 아메리카에서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올맥문명부터 먹기 시작을 하였다는 초콜릿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콜릿은 지금은 고체 상태로 많이들 먹고는 있지만 예전에는 차,커피와 함께 3대 음료수의 위치를 유지하던 음료인데 그 기원을 알아보면 중앙 아메리카에서 자생을 하던 카카오 나무의 열매를 갈아서 물에 태워먹던 음료가 기술의 발달로 가게에서 저렴하게 사먹을수있는 음식이 되었다.

 

거의 모든 기호식품이 예전에는 돈이 많은 사람들만 먹는 음식으로 있다가 기술의 발달과 대량생산으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음식으로 변모를 하였는데 카카오는 그 역사가 차나 커피보다 더욱 신성하게 생각이 되던 음식인것 같다.

 

아즈텍 제국의 귀족과 전사들이 즐기고 화폐의 구실도 하던 카카오가 스페인의 침략으로 인하여서 유럽에 전파가 되고 귀족들이 건강과 밤 생활을 위한 약으로 먹던 음료가 지금은 누구나 먹는 기호 식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내 용 : 카카오의 기원

 

중앙 아메리카의 올맥족이 먹던 음료를 마야인들이 계승을 하였고 그러한 음료를 아스텍에서는 귀족과 전사 그리고 전사로 분류가 되던 장거리 상인들만의 고급음료로 취급을 하였다.

카카오 열매는 두꺼운 껍질로 싸인 과육안에 있는 씨앗인데 처음에는 달콤한 과육을 먹다가 나중에는 열매를 먹은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한다.

아스텍인들은 카카오 열매를 인간의 심장에 비유를 하였는데 그정도로 그들의 문화에서는 귀중한 작물이었다.

 

중앙 아메리카와 남미에 자생을 하던 나무를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대량으로 농장을 만들어서 가꾸고 자신들의 식민지로 전파를 하면서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더욱 많은 양의 카카오가 생산이 되고 있다.

 

처음에는 이상한 모양과 냄새로 인하여서 안 먹던 사람들이 인종간의 혼혈을 이루면서 서서히 먹기 시작을 하여서 나중에는 본국으로 전파가 되고 신부들의 자금원으로 각광을 받고 그들의 음식으로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음료로만 먹어오던 초콜릿이 기술의 발달로 고체상태로 가공이 가능 하여지고 여러 가지의 첨가물을 넣으면서 맛과 모양의 발달로 인하여서 지금은 널리 사랑을 받는 기호 식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초콜릿을 만들던 방법과 유래가 자세히 나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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