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라큘라 그의 이야기 - 역사.전설.영화.소설로 보는 드라큘라와 뱀파이어 히스토리
레이몬드 맥널리.라두 플로레스쿠 지음, 하연희 옮김 / 루비박스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실존인물인 드라큘라가 영화로 유명해 지면서 실제의 모습을 찾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데 실존 인물인 왈라키아의 영주인 드라큘라도 만만치 않은 인간성을 가지고 이었다는 사실을 알개 해준다.
1. 영주 드라큘라
드라큘라라는 이름은 루마니아어로 용 또는 악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인데 이러한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그의 아버지인 드라큘이 투르크와의 전쟁을 위해서 만들어진 용의 기사단의 수장을 역임을 하면서 문장으로 용을 쓰게되고 자신의 정체성을 높이려는 의미에서 사용이 된것 같다.
당시의 시대적인 배경은 오스만의 힘이 전성기로 들어가는 시점 이여서 비잔틴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하고 힘을 들어내는 시점 이었다. 이러한 오스만을 막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비밀군사결사가 용의 기사단이고 그러한 기사단의 수장으로 재직을 하였지만 밀려오는 압력에는 이기지를 못하고 두아들을 오스만의 포로로 보내게 되는데 그러한 인질로 오스만의 궁전으로 들어간 드라큘라는 그곳에서 인간의 생명의 덧없음을 알게되고 믿을수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파악한다.
형과 아버지의 암살로 인하여서 오스만의 궁전에서 도망쳐온 그는 자신의 영지를 찾고자 하고 다시찾은 영지에서 귀족들과의 분란으로 계속 하여서 바뀌는 영주의 위치를 강화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공포정치를 한다.
※ 자신의 지지기반이 약한 곳에서 힘을 쓰고 기반을 다지려면 오래 걸리는 방법과 단기간의 방법이 있는데 드라큘라는 외세에 저항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 시간을 빼았는 요소로 작용을 하여서 공포 정치로 나라를 이끌고 자신의 반대세력을 무참하게 죽인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의 정치는 공정하였다고 하는데 이러한 공정성이 귀족과 성직자등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통요이 되지를 않고 일반 백성들에게만 사용이 되었다고 한다.
악명을 얻은 이유로는 루마니아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색슨계의 사람들을 몰아내고 루마니아인들의 생업을 보호하기 위하여서 그들을 잔혹하게 살해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일들 때문에 그들이 도망을 친 독일에서 부터 악명을 떨치게 되고 그러한 악명을 당시 유행한 팸플릿으로 인쇄를 하면서 소설의 주인공이 되도록 만들어 주었다.
브람 스토커는 동부 유럽에 전해져오는 흡혈귀 전설들과 그곳의 악명 높은 군주인 드라큘라의 이야기를 합쳐서 소설을 쓴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한다.
공포소설로 유명세를 날리는 드라큘라 덕분에 잊혀진 인물이었던 드라큘라가 다시 세상으로 나올수 있었던것은 좋은 일인것 같으나 그 덕분에 많은 악명을 간직하게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의 시대상황으로 보면 그의 행동이 조금 지나친 경우는 있지만 많은 귀족들과 지배자들이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할 정도로 도덕율에 대한 관념이 없던 시기라서 소설 덕분에 더 많은 악명을 간직한 인물인것 같다.
드라큘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무성 영화인 노스페라투는 아주 유명한 영화이고 잘 만들어진 걸작은 맞지만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이 영화를 제작한 제작사가 소송을 당하여서 파산을 하였다는 사실은 책을 읽고 처음으로 안 사실인것 같다.
그러한 이유로는 저작권을 구하지 못한 영화사가 배경과 등장인물들을 변형을 시키어서 촬영을 하였지만 저작권을 가지고 있던 브람 스토커의 부인이 소송을 걸어서 패소를 하고 배상액을 물어 주느라 영화사가 파산을 하였다고 한다.
교 훈 : 허락을 받지않고 쓰는 남의 물건은 자신의 패가망신을 유발 할수 있으니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현대의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영화나 소설들은 과거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주인공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슬픔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그리고 공포 스러운 분위기는 양념정도로 사용을 하는 소프트 영화와 소설이 득세를 하는것 같다.
실존 인물인 드라큘라의 행적과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를 많이 소개를 하여서 이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 볼만 하다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