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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융위기 - 왜 뉴욕발 금융위기는 그토록 자주 일어나는가?
존 벨라미 포스터 & 프레드 맥도프 지음, 박종일 옮김 / 인간사랑 / 2010년 9월
평점 :
주류적인 시야가 아니라 비주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문제점들이 문제의 해결책을 더욱 잘 파악을 할수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주류들은 자신들의 위치와 그 문제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로 부터 받는 압력의 문제가 있지만 비주류들은 그러한 압력으로 부터 자유로운 입장을 유지할수가 있기 때문에 비주류가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정답에 근접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이책의 저자들은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경제학자들인데 이들이 보는 금융위기는 자본주의사상의 맹점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올바른 경제를 누리려면 사회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구별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시대의 사회주의는 과격한 부분보다는 일반 서민층을 더욱 보호를 하여서 모든 국민이 일정한 부를 누리자는 방향 이라고 볼수가 있을것 같다. 대표적인 사회주의 사회가 스웨덴이라고 볼수가 있겠다. 공산주의는 쿠바 중국은 혼합주의의 대표주자 정도 인것 같다.
초기의 자본주의는 소규모의 가족기업이 생산활동을 하여서 보이지 않는 손의 위력이 발휘가 될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독점자본주의가 형성이 되면서 사회갈등이 늘어나고 빈부의 차이가 커졌다고 한다.
초기의 기업이 성장을 하면서 시장을 지배를 할수있는 독점자본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러한 구조로 산업이 진화를 할수있던 이유로는 증기기관의 발명과 자동차의 발명등 새로운 장치를 필요로 하는 산업이 형성이 되어서 많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많은 이익을 거두어 들이는 거대기업의 형성을 도왔다.
※ 거대 기업의 형성은 꼭 나쁜점만 있는것은 아닌데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여서 저렴한 가격으로 생팔품을 공급하고 많은 노동자들을 필요로 하는 공장을 세워서 사람들이 일을 할수있는 여건을 조성 하였다
단 점 : 계속 하여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임금의 노동자와 소비시장이 필요한데 자국의 소비시장이 포화상태로 변하자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침략을 하여서 식민지를 만들고 원료를 강탈하고 물건을 비싸게 파는등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많은 일들을 하였다.
자본의 성장으로 같이 성장을 하던 기업들이 소비시장의 포화로 위기를 맞으면서 실업이 늘고 그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세계대전이 벌어지게 된다.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위기상황에 있던 미국의 기업들이 활기를 찾고 실업자 신세를 못면하던 청년층이 군인으로 복무를 하면서 미국의 대공황을 이겨내고 지금까지도 차지하고 있는 세계경제 대국으로 자리를 잡는데 일조를 한다.
경제의 호황을 맞이한 미국은 산업시설의 포화로 인하여서 기업들에 많은 잉여자금이 쌓이고 그러한 잉여 자금을 이용한 금융기법이 개발이 되면서 새로운 경제상황을 맞이한다.
포화상인 자본이 산업시설의 포화로 갈곳을 못찾고 금융 시스템의 도움으로 일명 돈놓고 돈먹는 게임으로 진화가 되었는데 그러한 여파가 주택대출로 넘어 가면서 문제가 커지게 된다. 끝없이 오르는 주택가격으로 인하여서 시민들은 주택을 담보로 은행에서 많은돈을 빌리고 그러한 돈으로 소비욕구를 충족 시키었는데 커지기만 하던 풍선이 정점에 도달하고 터진것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다 이러한 주택문제가 불거지자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린 시민들은 부도가 나고 그러한 자금을 대출해준 은행과 보험도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발생을 하였는데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저자들은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사회주의만이 해결을 할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 하지만 이러한 사고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예로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만 보아도 알수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경제에서 7위 정도의 자리를 차지하던 부국이었는데 페론이 대통령이 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퍼주는 정치를 하고 그러한 자금을 국부와 부유층의 세금으로 유지를 하려고 하면서 부유층과 인테리들이 모두 조국을 버리고 떠나면서 국가는 후진국으로 추락을 하고 말았다.
부유층에게 거액의 세금을 물리고 모든 근로자들이 평등하게 월급을 받아가고 나라에서 많은 일들을 해준다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부유층들은 자신들을 환영하는 나라고 이민을 가고 지식인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이룩할수있는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현상이 많아질것이다. 과거의 독일의 문제 였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양보를 하여서 가장좋은 방안을 찾는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정치경제의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