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세계사 - 증보판
김향 엮음 / 가람기획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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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라는 제목을 가지고는 있지만 내용은 악녀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조금 있는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여인들의 이야기와 그러한 여인들과 관련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남자들에게 배신을 당한 여인들과 능력이 미진한 남자를 만나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자신의 인생도 망치는 경우를 많이 다루고 있는데 너무 많은 인물들을 다루고 있어서 개개인의 이야기가 적어서 불만이 생긴다.

 

한국출신과 동양의 인물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서양쪽의 인물들은 자신의 자존감을 가지고 남자들을 조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양쪽의 인물들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남자들의 야심으로 인하여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등장 인물들의 재미난 점은 거의 전부가 미인 이라서 남자들의 인기를 많이 얻고 그러한 남자들에 의해서 자신들의 인생이 좌우되는 것을 보여주는데 후대로 갈수록 여자들이 주도적으로 남자들을 조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국의 역사에는 나라가 망하는데 많은 여인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여인들은 일부는 타국에서 그 나라를 멸망시킬 마음으로 미인계를 사용 하여서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겨우도 있었는데 이러한 일에 동원이된 여인들은 악녀가 아니라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서 원수를 갚은 경우이기에 그러한 여인들은 애국자라고 할수있다.

 

일부는 자신의 미모를 이용하여서 권력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 경우도 나오는데 그러한 모습도 남자들이 느끼는 권력욕 보다는 적을것 같다고 본다. 황제 가족들의 인명경시 풍조는 원래 유명한데 권력을 위해서는 가족도 없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모든것을 이용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그러한 모습으로 권력을 잡아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후 정치를 잘하면 성군으로 우대를 받았는데 측천무후는 여인으로 자식들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서 정치를 잘하여서 현종의 기반을 마련을 해 주었는데 그러한 위업은 없고 권력을 잡기 위하여서 행한 일들만 알려져서 욕을 먹고 있다.

 

서양쪽은 자유분방한 연애를 중시하는 풍조가 많았는데 그러한 풍조로 인하여서 남편이 있는 여인들이 능력은 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한 청년들을 자신의 능력으로 자리를 잡게 도와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러한 관계를 가지면서 도와주던 청년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남편을 파멸로 몰아넣는 경우가 나온다.

 

이러한 서로 다른 양상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들 같은데 어느쪽의 여인들이 더 안좋은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르는것이 좋을것 같다.

책에 나오는 여인들에 대하여서 더욱 알고 싶으면 다른 책들을 찾아서 보아야 되는 불편이 생기어서 그냥 유명한 여인들의 소개서 라고 한다면 알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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