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야나이 다다시 지음, 정선우 옮김 / 김영사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의 성공한 기업인인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사장이 쓴 책인데 유니클로를 경영 하면서 느낀점들과 앞으로 해나갈 것들을 한권의 책으로 담고 있다.

하나의 기업이 성공을 거두면 많은 사람들은 그 기업의 성공 방정식을 배우고 싶어 하는데 그러한 방정식을 잘 활용을 한다면 나도 한번 그러한 성공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그러한 책들만 골라서 읽는 사람들도 있다고 볼수가 있겠다.

 

하지만 그러한 목적으로 읽어서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거의 못보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원래 책을 쓰던 사람들이 아니라서 내용을 진솔하게 못쓰는 경우도 있겠고 그 당시의 시대배경과 현대가 안맞아서 그러한 오류가 날수도 있다.

그러므로 성공한 경영자들의 책을 읽으면서 얻을수 있는점들은 자신과 다른점을 배우고 그러한 점들을 자신만의 비기로 만들어가는데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정도가 될수있을것 같다

 

이책은 유니클로의 성공 방정식이 아니라 상승 곡선을 타고 진행을 하던 회사가 암초를 만나고 그러한 암초에서 배를 구하기 위하여서 은퇴한 선장이 다시 돌아온다는 류의 이야기로 받아 들이면 될것 같다.

다다시 사장이 후계자에게 회사의 경영을 맡기고 일선에서 물러나고 회사의 위기 상황을 보면서 이러다가는 배가 완전히 침몰을 할것이라고 위기를 느끼고 그러한 난파선의 구조를 가장 잘아는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난파선을 고치고 목적지로 이동을 시키는 구조라고 볼수가 있다.

 

후계자에게 회사를 맡기고 일선에서 물러난 회장이 회사의 정상화와 고성장을 위해서 다시 복귀를 하여서 지켜본 회사의 모습은 안정성장을 원하는 사장의 생각으로 인하여서 직원들의 예전의 활기를 잊어버리고 대기업 병이라는 관료주의에 파묻혀 있는 모습을 발견을 하고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노력을 한다.

 

왜 회사가 성장을 할수록 관료주의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그러한 이유로는 급성장을 하면서 회사의 이익에 많은 기여를 하는 사원들도 있지만 그러한 분위기를 버티지를 못하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서 회사의 활력을 깍아 먹는 관리자층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회사의 고도 성장으로 많은 인력이 충원이 되면서 이러한 관리자들이 적당한 선에서 제어가 되지 못하고 나쁜 행동양식을 주변에 퍼트리면서 조직이 무능하게 된다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관료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비전을 이해하고 따라올수 있는 사람들만 남기는 일도 무척 중요하다고 볼수있다.

 

유니클로가 성공한 방식도 이야기를 하지만 직접경영을 하지않고 자본만 투입을 하였다가 손해를 보고 물러난 경우도 소개를 하고있다.

그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회사는 발전을 하게된다.

작은 착오를 겪고 그것에서 회사에 이익이 되는 장점들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면 성공을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아무것도 얻는것이 없다면 그러한 회사는 다음이란 말이 없는 곳이 될것이다.

 

책의 제목인 성공은 하루만에 잊어라는 내용은 하나의 성공에 자만을 하고 다음일에 태만히 하지를 말고 성공에 대한 기쁨은 그 순간에 즐기고 다음일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다다시 사장이 유니클로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면서 느낀 점들과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점들을 이야기하는것이 주 내용을 이루는데 남들이 안하는 부분을 찾아서 하고 버린 아이템도 다시 보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개선을 하는 점들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유니클로의 미래를 믿고 소비자들도 회사를 사랑해 달라는 점을 이야기하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 이러한 점은 주관적이라서 다른게 느낄수도 있는데 읽고 후회는 없을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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