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 세계를 바꾼 과일의 운명
댄 쾨펠 지음, 김세진 옮김 / 이마고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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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과일 이자 갑자기 가격이 인하가 되어서 어쩌다 한개를 먹을수 있던 바나나가 이제는 20개정도에 예전의 하나 가격을 받고 팔리는 과일이 된 바나나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인데 아무 생각없이 맛있는 간식으로 먹고있던 과일이 실제로는 많은 노동자들의 피를 먹고 자라는 과일이고 그러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하여서 쓰여진 기업들의 이면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본토에서는 재배를 하지않는 과일이고 운반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과일인 바나나가 어떻게 쉽게 먹을수 있고 주변에서 재배를 하는 다른 과일들을 누르고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1위인 과일로 등극을 할수 이었는지 그러한 이면에는 어떠한 모습이 도사리고 있는지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앙 아메리카의 저개발 국가들에서 벌어진 모습들을 보면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면서 노동을 하고 그러한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의 바나나를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농장을 꾸리는 국가의 정권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당한 투표로 정권을 창출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국토를 방치하고 세금도 없이 무상으로 토지를 사용하고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착취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정신이 올바른 지도자 라면 무슨 수단을 사용 하더라도 국민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게 하는 것이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한 정당한 권력의 행사가 기업들에게는 부당한 압력으로 보이게 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게 되면 이익이 줄어들고 제품의 가격이 상승을 하여서 소비가 줄어들고 회사가 망가지게 되는데 그러한 처사를 받아들일수 없던 기업들은 미국 정부를 움직이고 자신들의 입에 맞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용 하여서 정권을 탈취하는 행위를 하였다.

 

현재 많은 수량이 재배되고 있는 바나나의 종류인 캐빈디시는 바나나를 상하게 만드는 병인 파나마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데 이병은 토양을 통하여서 이동을 하는 전염병으로 사람들에게는 무해하지만 바나나에게는 무서운 병이라서 그 병이 퍼진 농장에서는 두번다시 바나나를 못키우고 주변으로 퍼지는 속도가 빨라서 주변의 농장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가지 병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바나나의 모습은 바나나가 씨를 통하여서 번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통하여서 자신의 형질을 가지고 있는 후손들을 무한 증식을 하는 구조로 이루어 져 있어서 모든 종류의 나무가 한가지 유전형질을 가지고 있다는 문제가 발생을 한다. 그러므로 전염병이 돌면 모든 나무가 같은 증상을 보인다는 문제가 있다.

 

현재의 기술로는 파나마병이라고 불리는 바나나병으로 인하여서 세계적으로 대규모 농장들이 망가지고 있는데 전염을 막을수 있는 약은 아직 개발이 안되어 있고 그에 대한 대책으로 다른 종자를 구하기 위하여서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바나나 나무에 발생을 하는 전염병들로 인하여서 바나나를 주식으로 하는 아프리카의 생산량이 수직으로 불어드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서 그들의 고통이 더욱 커지는 불행으로 작용을 하고 있다.

그러한 고통을 줄이고 병충해에 강한 바나나를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품종 개량에 많은 힘을 쓰고는 있지만 그 특성상 씨를 구하고 종자를 구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새로운 방식인 유전자 변형을 사용한 종자의 개량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못한다는 문제가 있고 만들어낸 종자를 땅에서 직접 키워볼수가 없다는 또다른 장애 요인이 있다.

 

직접 키워서 결과를 보아야 하는데 직접 키우지를 못하는 이유로는 콩과 옥수수등의 유전자 변형식물이 생태계에 번져서 다른 작물과 이종 교배가 일어나는 현상을 보았던 사람들이 그러한 교배를 걱정을 하고 있는데 바나나는 뿌리로 종자를 퍼트리는 식물이라서 그러한 걱정은 없고 일단은 사람들이 기아를 벗어나는 문제가 급선무라서 실험을 해보자는 의견을 저자는 견지를 하고있는데 유전자 변형이 가져다 주는 이익도 있지만 다른 부작용도 많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것 같고 아프리카의 주민들을 돕는 문제는 다른 방향으로 나가야 할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책의 말미에 바나나의 역사를 요약을 하였는데 시대순으로 볼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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