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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2 - 세계 질서의 재편과 아프리카의 도전 ㅣ 르몽드 세계사 2
이주영.최서연 옮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 휴머니스트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프랑스의 신문사인 르몽드에서 출간을 하는 시사 경제 문제를 모아놓은 책인데 한계레에서 국내의 판권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의 최근 상황도 포함이 되어있다.
전체적인 내용들은 아프리카를 위주로 다루려고 노력을 하였는데 아프리카는 자국의 인프라 부족과 부정부패 그리고 종족갈등의 문제로 여러나라들이 시끄러운 상황을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의 식민지 이던 나라들이 많아서 아프리카 국가의 내정에 간섭을 하는 프랑스의 모습들도 많은데 이러한 문제는 국제 여론을 의식 하여서 그들이 자랑하는 외인부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 농업 문제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나라들도 많지만 가난한 나라일수록 인구가 급증을 하는 형편인데 이러한 나라들에서는 선진국에서 보조금을 받고 키운 저렴한 식량을 사서 먹고 있고 그들은 외회벌이의 목적으로 특용작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특용작물이 선진국에서 보조금을 받는 농부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익을 거의 얻지를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식량을 생산하여서 자국민들을 먹이는 정책은 외화를 벌어서 인프라를 구축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밀려서 농민들은 수출용 작물을 재배하고 계속해서 기아의 문제를 해결을 못하는 악순환을 당하고 있다.
2. 화석 연료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채굴로 자연이 망가지고 있고 그러한 연료로 인하여서 생기는 오염으로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탄소를 줄이자는 정책은 자국 제일주의로 인하여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형편이다.
개도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공장의 가동을 줄일수가 없고 친환경적인 공장은 설립에 많은 돈이 들어가서 어렵다고 한다.
선진국은 친환경 기술을 개발은 하였지만 경제 논리가 지배를 하는 기업들은 그러한 기술을 공유 하려는 마음이 없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변화 시키려는 시도는 반대로 인하여서 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나라를 통한 방식이 아니라 지방의 기관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녹색 성장을 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어느정도의 성과는 얻고 있지만 그러한 성과는 선진국에 치중이 되어 있어서 어려운 점이 드러난다.
3. 분쟁
양극화 시대를 끝내고 국가간의 분쟁은 거의 없어졌는데 이제는 각 나라안에서 인종갈등과 민족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한 이유로는 양극화 시대에는 세계대전을 염려한 미국과 소련의 개입으로 분쟁이 줄어 들었지만 요즘에는 그러한 개입은 없어지고 권력을 향한 움직임과 그동안에 묻혀있던 불만들이 표출이 되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여러가지의 문제들과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는 문제들을 독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지도와 그래프를 많이 사용을 하여서 설명을 하고 있다.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하여서 생기는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하였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