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의 매혹 - 보이차 마니아의 리얼리티 운남 원정기 이른아침 차(茶) 시리즈 3
신정현 지음 / 이른아침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지금도 그러한 열풍이 잇는줄은 잘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보이차가 몸에 좋고 특히 오래도니 보이차가 좋다고 열풍이 한번 불었던것을 알고 있는데 보이차는 그러한 열풍과는 관계가 없이 차를 별로 안 좋아하는 데도 부드럽게 마실수가 있는 차인것 같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한 보이차를 즐기다가 나중에는 보이차의 산지인 운남으로 이사를 하고 보이차에 대한 책을 쓴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덕분에 한권의 책으로 보이차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었서 무척 반가운 책인것 같다.

 

1. 보이차는 무슨 차잎으로 만들어 지는가

보이차는 운남쪽에서 자라는 잎이 크고 나무가 크게 자라는 종류에서 딴 찻잎으로 만든다거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녹차는 잎이 작은 소엽인데 보이차는 대엽으로 만들어서 맛이 틀리다고 한다.

운남성에 가서 보면 오래된 차나무가 많다고 하는데 이러한 나무들은 크기가 10미터가 넘어가서 나무에 올라가서 찻잎을 따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그러한 오래된 나무에서 딴 찻잎으로 만들어진 차를 고수차라고 하는데 이차는 깊은맛이 있어써 마니아들이 애호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찻잎의 수거에 어려움이 있고 고난의 시절에 식량생산을 위하여서 나무를 자르고 그자리에 옥수수를 심어서 현재는 생산량이 적다고 하는데 차의 가격이 올라서 예전보다는 현재가 고차수의 값어치가 올라가는등 나무의 보호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2. 보이차의 이름의 유래

 

보이라는 이름은 마을의 이름인데 그곳에서는 차원이 많은것이 아니라 교통이 좋아서 차가 보이라는 마을에 모여서 다른곳으로 팔리면서 그러한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보이차는 예전에는 중국내에서 소비가 되는 양은 적고 거의 티벳으로 팔려 나가는 품목이었다고 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운남이 위치한 곳이 중국의 영토로 들어온 역사가 짧고 넓은 땅에서 공권력이 미치는 곳이 적기 때문에 그러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청나라가 형성이 되면서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은 관리가 다스리는 곳으로 유지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황제들의 영향으로 운남에 관리가 들어 오면서 보이차가 황실에 조공품으로 납품이 되면서 보이차는 이름을 얻고 중국에서 소비가 되었다고 한다.

 

3. 보이차의 숙성

 

보이차는 그 원산지인 운남에서는 숙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차로 마신다고 한다 그래서 생산한지 3년이 지나면 품질이 변질이 되었다고 버리는데 그러한 모습은 중국본토에서도 같다고 한다.

보이차의 숙성은 홍콩사람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서 먹었는데 보이차를 수입한 대만의 상인이 보이차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판매를 늘리려고 책을 쓰면서 유명한 차라는 이름을 얻고 연구가 진행이 되어서 숙성시킨 차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 지면서 갑자기 오래된 보이차가 유명세를 얻었다고 한다.

 

보이차에 대한 열풍은 지금은 진정된것 같은데 보이차가 몸에 좋은 것은 확실한것 같고 그러한 성분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보이차의 두종류인 숙성한차와 미숙성한차 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고 보이차를 즐기는 법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보이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좋은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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