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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 세계사를 미궁에 빠뜨린 35가지 음모와 스캔들
조엘 레비 지음, 서지원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역사를 보면 일반인들은 모르는 많은 부분들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을 가르켜서 비밀정보라고들 말을 하지만 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 것처럼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던 일들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1장은 음모에 대한 내용과 비밀 결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음모이론은 자신이 생각을 할때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일어난 경우와 일어난 일들이 믿고 싶지가 않고 그러한 사실을 발표한 곳이 믿음이 안갈때 음모론이 많이들 나오는데 이러한 음모론은 대체로 그 당시의 사회 분위기를 타고 퍼지는 것이라서 나중에는 거짓말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다.
서양의 비밀결사로 유명한 프리메이슨과 장미기사단등이 있는데 이러한 단체들은 처음에는 좋은 목적으로 시민의식 계몽등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는 그 모임의 구성원들이 자신들은 우월하다는 이상한 감정에 사로 잡혀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간혹 발생이 된다.
책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비밀결사라고 한다면 중국을 빼 놀을수 없는데 청조의 의화단 이라는 단체도 처음에는 권법을 배우는 모임에서 나중에는 나라를 바꾸려는 모임으로 변질이 되었다가 서태후의 공작으로 외세를 배척하는 운동을 벌이게 된다.
홍콩의 유명한 마피아인 죽련방이나 사해방도 그 뿌리는 청초의 명재건을 목표로한 천지회에서 나오고 있을 정도로 유럽인 못지않게 중국인들의 비밀 결사도 뿌리가 깊다.
2장 첩보의 세계 일명 007 작전
첩보의 세계는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멋있는 장면들은 별로 없고 실제로는 아주 나쁜 행위라고 말을 할수 있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남의 중요한 비밀이나 치부를 이용하여서 자신의 이익을 늘리는 행위가 첩보이기 때문이다.
첩보 작전이 유럽에서 꽃을 피운 이유로는 좁은땅에 많은 군주가 있어서 자신의 나라를 강하게 만들고 다른 나라를 약하게 하여서 병합을 원하는 군주들의 욕심과 발전을 꾀하는 군주들의 마음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첩보는 전쟁시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전쟁이 시작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시기에 가장 많은 첩보가 움직인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한 이유로는 전쟁이 시작이 되면 모든 자원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서 사용이 되지만 전쟁전에는 그 상황에 대한 대비를 위하고 그러한 전쟁을 막기 위하여서 더욱 많은 첩보가 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된다.
3장 비밀 무기 =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무기
비밀 무기란 적국에서는 모르고 있다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혁신적인 무기를 말하는데 이러한 무기를 사용한 전쟁들과 그러한 무기를 소개하고 있다.
비밀 무기를 만드는 이유로는 강대국은 손쉅게 적을 이기려는 마음이고 약소국은 인력으로는 상대가 안되니까 무기의 힘을 빌려서 전쟁을 막으려는 마음으로 그러한 무기를 개발하고 사용을 하는것 같다.
2차 대전에 사용이 되거나 사용 예정이 되었던 무기들을 가지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독일은 많은 혁신적인 무기를 개발을 하였지만 시간과 재료의 부족등으로 그러한 무기를 사용을 못하고 패망을 하였고 신무기는 승전국으로 넘어가서 그들의 무기체계를 강력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한 무기로는 미사일과 제트 전투기등이 가장 유명한 무기이다.
이러한 무기를 개발한 나치의 과학자들을 자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 위한 경쟁이 미,소 양국 사이에서 일어났는데 독일의 과학자들은 자국의 군대가 소련에서 저지른 잔혹한 행위를 알고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미국의 국익을 고려 하여서 전범들도 신분을 세탁 하여서 받아 들이는 작전을 시행 하였다고 한다.
그외에도 외교나 베일에 쌓인 권력자등의 목록이 있는데 시간이 남으면 한번 볼만한 흥미를 일으키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