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조르주 뒤비 지음, 채인택 옮김, 백인호 외 감수 / 생각의나무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조르주 뒤비의 세계사

 

프랑스의 유명한 학자가 만든 책인데 일명 학생때 공부하던 역사 부도를 더욱 세밀하고 정교하게 만들었다고 보면 정확한 답일것 같은 책이다.

 

1. 사이즈가 거대하고 무게가 무거운 편이다.

 

지도를 위주로 내용을 설명을 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크기가 무척 큰데 거기다가 무게도 장난이 아니게 무거운 책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본다는것은 무리고 한곳에 노아두고 볼만한 책인것 같다.

 

2. 내 용

 

유럽의 시각을 위주로 만들어 졌는데 그러한 사실은 만든사람이 프랑스 사람 이므로 이해를 하지만 역사를 표방 하면서 프랑스쪽으로 내용이 많이 들어가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이 많은것은 옥의 티라고 생각을 한다.

 

유럽의 문명에 문을 열어준 크레타 문화와 이집트 문명에 대한 설명이 미진한 편인데 전체적으로 유럽위주로 짜여져 있었서 아시아나 다른쪽의 역사는 미진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하지만 유럽쪽으로는 설명이 자세하고 수도원의 세력확장이나 현대의 선거구도등을 설명하는등 많은 내용들이 있으므로 유럽쪽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옆에 두고 보충교재로 쓸만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책을 제대로 습득을 하려면 자세한 유럽쪽으로 도시들을 위주로 나오는 지도가 같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설명과 지도만 보아서는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고 왜 그러한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를 다른곳에 사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기가 힘이 들기 때문이다.

 

내용의 전개 순서는 시기별로 일부가 되어있고 사건별로도 구성이 되어 있는데 지도 위주고 내용위주가 아니라서 세계 지도 상세한것을 놓고 같이 보아야 지만 이해가 되는 일면이 있는것 같다. ( 확대경을 놓고 보면 좋을것 같음 )

 

독일의 30년 전쟁과 각 왕가의 영토 확장전을 지도로 보니까 이해가 쉬운 면이 있지만 이책만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은 적을것 같다는 것이 순수한 의견이다.

다른 책에서 본 내용들을 지도로 한눈에 보는 용도로 매우 적합한 책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