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 상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미야베 미유키 엮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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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본격미스터리라는 사건의 트릭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주인공이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대하여서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사회에 대하여서 저항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회파 미스터리의 선구자라고 할 수가 있는 마쓰모토 세이초가 남긴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그의 직계라고 불리고 있는 미스터리물의 대가인 미야베 미유키가 책임을 지고 선정을 한 단편들을 통하여서 대가의 모습을 살필 수가 있는 작품입니다.

 

대가의 작품이 사회파 미스터리라는 단 한가지의 작풍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순수문학과 사회비평에 대하여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함께 수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읽을거리가 될것으로 예상이 되는 책입니다.

 

순수문학계열

어느 고쿠라 일기 전,삭제의 복원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적지만 일본에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작가인 모리 오가이라는 작가가 잠시 머문 흔적이 있는 고쿠라를 배경으로 하여서 그 당시에 기록을 하였던 일기가 분실이 되어서 그 당시의 흔적을 찾아가는 일에 매진을 하면서 자신의 일그러진 육체에 대한 한을 해소를 하는 인물담을 보여주는 일기 전과 모리 오가이가 남긴 일기에서 그가 스스로 삭제를 하였던 부분에서 보여지는 내용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과거의 인물의 행적을 조사를 하면서 서로의 의견의 충둘을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삭제의 복원이 있는데 위대한 작가의 작품만이 아닌 그가 행한 많은 일들에 대하여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적을 복원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화만으로 치부를 할수도 있지만 과거의 인물의 행적을 통하여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느끼는 회한과 감정의 편린들을 잘보여주고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사회 비평계열

쇼와사 발굴 , 추방과 레드 퍼지

일본의 중요한 역사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는 일제의 식민지배기와 그를 이어서 발생을 하였던 전후의 역사가 있는데 일본군이 전쟁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경직된 사고를 가지게 된 계기로 작용을 하는 2.26사건에 대하여서 보여주면서 왜 청년장교들이 움직였고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여지는 정황에 대하여서 무엇을 가지고 활동을 하였는지와 전후에 벌어진 혼란한 상황속에서 처음의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미군정의 행동과 그 행동에 대하여서 수동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 움직였던 인물들의 행적을 보여줍니다.

 

여성은 위대하다

일년반만 기다려, 지방지를 구독하는 여자

여성은 남성에게 종속이 되어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시대에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서 상당히 능동적으로 계산을 하여서 움직이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자신의 처지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찾은 인물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를 거듭을 하고 그 인물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그 노력의 결실이 더욱 수렁으로 들어가는 과정이라면 어떠한 방법을 사용을 하여서 벗어나는 것이 최선의 결실이 될 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사용을 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상당한 지략을 사용을 하였고 결과를 얻었지만 그 결과뭃에 대하여서 성공의 열매를 맛보지 못하고 남성에 의하여서 파탄을 맞이한다는 결과가 비슷하게 보여지고 있는데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였지만 그것이 완성이 안되고 관련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던 인물에 의하여서 파괴가 되어지는 아픔과 함께 여성으로 살아가기 위하여서 경험을 하는 아픔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 사회가 가지고 있는 어두운 일면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그러한 어두운 부분을 자신의 편으로 삼아서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잘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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