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줄의 역사 -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1, 2>의 완결편
헬게 헤세 지음, 박병화 옮김 / 열음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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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도 TV를 보면서 청문회에 나온 사람들의 말들을 들으면서 말의힘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는데 그들이 전에 한말들을 배신하고 새로운 말들을 만드는 행위는 자신의 말들이 역사에 남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지않고 아무런 생각이 없이 던진것들이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자신에게 큰 상처를 입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이책을 보고 평소의 한마디 말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

 

카발리에 라는 종교는 말의 힘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그러한 말의 힘이 최고의 힘을 발휘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은 말을 하는 사람의 사회적 위치와 그가 가지고있는 명성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

 

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는 가에 따라서 대중의 반응과 선호도가 틀린데 악명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하는 아무리 선한 말이라도 그러한 말의 진위를 의심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속성인데 그것처럼 평소에 악명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말도 있고 자신을 잘 포장 하여서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이미지를 포장하는 사람들과 순수한 사람의 말과 같은 여러가지의 말들이 나오는데 이러한 짥은 한줄의 말이 역사에 불러 일으킨 충격은 그 말을 한 당사자도 모를 정도로 많은 영향을 준 것들이 많은데 말의 힘은 위대하여서 그 당시에는 대우르 못받았던 말들도 글로 남겨져서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말들도 있다.

 

저자가 유럽쪽 사람이라서 아시아와 다른곳의 역사에 남을 만한 짥은 말들을 본문에 남기지 않은것은 조금 아쉬운 마음을 준다 .

 

진정으로 역사에 남을 만한 글들도 있지만 유럽쪽의 전문가들만 알수 있는 사람들의 말도 보이는것이 조금 눈에 거슬리는 영향을 주는데 그러한 것은 저자의 사회적 배경으로 생각을 하고 읽으면 될것같다.

 

저자가 뽑은 80가지의 명언을 한번 살펴보겠다.

 

독일의 황제인 빌헬름2세가 중국으로 식민지 침략을 위해서 출병을 하는 병사들을 모아놓고 한 이야기 중에서 용서는 없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러한 말로 말미암아서 벌써 해결이 다 된후 도착을 한 독일 군대가 트집을 잡아서 선량한 중국인 을 학살하는 일이 벌어지고 평소의 자신의 소신을 들어내고 제1차대전을 일으키는데 많은 영향을 주게된다.

 

사족으로 붙이면 1차대전은 영국과 프랑스가 자신들의 물건을 팔수있는 독점적인 시장과 원자재를 거의 무상으로 착취할수 있는 땅으로 식민지를 만들자 후발 주자인 독일이 자신도 식민지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과 그러한 독일을 한번 손을 보고 싶었던 영국,프랑스의 생각이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태자 시해로 화약고에 불이 붙으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레닌이 신문에 기고한 연설문의 한 구절인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 라는 단어는 그의 후계자인 스탈린이 일으킨 피의 숙청을 예고하는 단어라고 볼수도 있다.

일당 독재의 문제점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겪고 글로 읽어서 알고 있는데 당시의 사람들은 황제 절대주의 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여서 그러한 일인 보다는 그래도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나온 사회구조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권력이 한곳으로 몰리면 부패가 되고 그러한 권력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반대자들을 숙청하고 피를 부르는 고난의 역사를 보내게 된다.

 

여러가지의 말들과 사례를 개인을 위주로 보여주고는 있는데 나름 많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모르는 사람이 많이 등장을 하여서 내용을 이해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사례의 단편성도 문제가 되는것 같다 말이 힘을 받으려면 그러한 말이 통용이된 시대의 사회상을 알고 있어야 이말이 가지는 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그러한 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 하여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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