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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김경주 지음 / 열림원 / 2015년 1월
평점 :
※ 열림원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연극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등장을 하는 인물들이 하는 대사는 일반적인 대화가 아닌 시어와 같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언어라는 사실이 시극이라는 이름으로 불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나리오도 아니고 시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을 한 책을 읽으면서 느낄수가 있던 일면은 그동안에 참 각박하게 살아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을 것 같은데 등장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 밀려난 계층에서 오는 아픔과 나름의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파출소에 근무를 하는 순경도 일반적인 순경의 모습이 아닌 자신의 아픔을 가지고 그것에 대하여서 흘러 나오는 경험을 무시를 못하고 슬픔에 의하여서 쇠락을 거듭을 하고 있는 인물로 등장을 하면서 배경과 등장인물 모두가 기쁨이 아닌 슬픔을 간직을 하고 살아가는 인물들이라는 사실과 그들의 생활에서도 나름의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가지고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기쁨의 흔적이 얼마나 작은지에 대한 그들만의 대화를 통한 방법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행으로 인하여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형성을 하는것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인물이 자신이 나름의 행복을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찾아가는 과정에 등장을 하는 나름의 행복이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작은 행복이 사라지는 순간에 경험을 하였던 아픔이 계속하여서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과 그러한 아픔을 유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간의 아픔을 보듬어 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절정으로 달려가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인간세상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한 이들이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삶을 가지기 위하여서 선택을 하는 생활이 자신의 신체에 남아있는 그동안의 모순을 집약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주는 장면들은 중요한 인물로 등장을 하는 김씨가 가지고 있는 손과 다리에서 보여주는 사물의 모습이고 그러한 신체적인 모습이 자신의 내면에서 발화를 하면서 아픔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서 찾은 과정을 방행을 하면서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을 하지만 자신도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는 순경이라는 존재를 통하여서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