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한의학 - 낮은 한의사 이상곤과 조선 왕들의 내밀한 대화
이상곤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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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북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유교를 자신들의 통치개념으로 생각을 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왕조에 대한 생각을 들어내는 부분들과 함께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정확하게 남아있는 조선의 역사에 남은 왕들의 건강에 대한 처방과 왕들이 경험을 하였던 각종의 질병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왜 그러한 질병이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한 생각과 그것을 치료를 하기 위하여서 처방이 되었던 약재에 대한 설명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몸을 구성을 하는 것은 4대요소로 이루어진 체액들이 신체를 구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서양의 의술에 비교를 한다면 동양의 의학은 신체를 구성을 하는 다양한 장기들이 저마다의 특성을 들어내면서 일종의 우주를 구성을 하고 있고 그러한 구성을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이 발생을 하는 경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서 세상에 존재를 하는 다양한 물목을 사용을 하여서 병을 치료를 하는 것을 우선시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천연물을 활용을 하고 한의학의 처방이고 서양과의 교류가 없던 조선의 왕실에서 보여주는 처방전은 고유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한의학에 의거를 하여서 처방을 받았고 왕조를 구성을 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등장을 하는 우두머리인 왕에 대하여서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발휘를 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성리학에 지배를 받았던 조신들에 의하여서 음양의 조화와 함께 성리학에서 허하고 있는 의식에 맞추어서 약을 처방을 하였던 이유와 함께 자유롭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절과 규범에 의하여서 많은 지배를 받았던 왕들의 건강이 왜 그들이 장수를 할 수가 있는 조건을 형성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장수가 아닌 단명을 하였는지에 대한 사실을 풀어서 보여준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왕으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지를 들어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조정을 움직이는 절대자의 모습이 아닌 조신들과 융화를 하면서 자신의 의견만이 아닌 대신들의 청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왕정의 의지를 들어내는 것에 대하여서 어려움이 발생을 하였고 대신들과의 조화를 위하여서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스트레스와 함께 행동을 제약을 하는 규범들로 인하여서 많은 병을 가지고 활동을 하였던 왕들의 경우와 함께 권력의 핵인 왕의 건강을 위하여서 약을 조재를 하고 기력을 보충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의원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지만 전적으로 신뢰를 받으면서 활동을 하였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일상적으로 자신의 의지대로 처방을 하면서 환자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의지에 의거를 하면서 처방이 움직이는 경향을 보였던 시기의 모습과 함께 최신의 기술이라고 하여서 선호를 받은 것이 아닌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방적인 처방이 계속하여서 사용이 되어지는 왕의 건강만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의 기틀인 성리학에 의거를 하여서 생각을 하고 움직이는 정치의 한단면도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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