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편견 - 열 개의 오해, 열 개의 진심, 김태훈 인터뷰집
김태훈 지음 / 예담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위즈덤 하우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자신이 걸어가는 길에서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서 인터뷰를 행하고 그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를 하였는데 열명의 인물들중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역시나 이제는 세상을 떠난 고 신해철씨인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을 음악이 아닌 자신만의 독설로 세상을 즐겁게 하였고 자신만의 음악을 가지고 다시 한번더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서 준비를 하고 그러한 준비가 완료가 되어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찾아온 죽음은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였고 그러한 준비물을 가지고 벌이는 쇼를 기대를 하였던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너무 일찍 세상을 벗어나기 때문에 더욱 많은 그리움을 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한분야의 사람들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의 합산이 주는 효과가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내용이면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현실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그러한 부분을 이루기 위하여서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과거의 모습과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내용들과 조용하게 세상에서 평균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하여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준비과정에 대한 생각과 그러한 준비되어있는 생각을 들어내는 경우에 발생을 할 수가 있는 주변의 불인정에 대하여서도 자신들이 경험을 하였던 부분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어떠한 방법이 진실인지에 대한 부분이 아닌 자신의 꿈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서 계속 걸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부분을 잘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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