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의 위대한 여름 도란도란 마음 동화 1
안선모 글, 장경혜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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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공사현장에서 많이 볼수가 있는 굴삭기를 이용을 하여서 인간의 편의를 위하여서 많은 자연을 파괴를 하였던 굴삭기가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서 모르고 있던 시절에는 그일이 자신만이 할 수가 있는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하여서 진정한 의미를 파악을 하고서는 일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멈추는 순간이 도달을 하고 멈춰버린 굴삭기를 자신의 둥지로 만들어가는 작은 새와의 관계를 통하여서 그동안에 행하였던 파괴적인 행위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새롭게 변화가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에서 만족을 얻을수가 있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좁은 국토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그들이 살아가는 공간이 필요하고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자연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다른 생명체에 대한 파괴적인 행위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등장을 하고 파괴행위를 통하여서 많은 기쁨을 얻고 있는 포씨의 행위가 자신이 진정으로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그러한 행위에 대한 과정을 무시를 하고 들어나는 결과물에 대하여서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풍경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자신이 현재 살아가고 있는 장소가 과거에는 동물들의 낙원이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뒤를 돌아보고 다시 동물들의 낙원을 만들기 위하여서 자신의 보금자리를 파괴를 하는 행위에 대하여서 찬성을 하는 경우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파괴 행위에 대한 과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러한 행위에 따라오는 결과물에 대한 사실을 인식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과 쓸모가 없다고 버려진 사실에서 찾아오는 자신에게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던 부분이 실제로는 다른 생물에게는 보금자리로 변화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은 재활용에 대한 생각과 함께 그 동안에 인간의 편의를 위하여서 행하여진 많은 일들에 대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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