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을 위한 탈무드 맛있는 공부 9
설보연 지음, 이동현 그림 / 파란정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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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유대인이 전세계의 경제를 지배를 하고 있고 많은 경우에 문화계를 주름을 잡아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그들의 그러한 행동에는 어린시절부터 탈무드를 통하여서 많은 지혜를 알려주는 그들만의 교육방식에 지목을 하여서 다양한 탈무드 관련서적들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공부만 하는 일종의 기계와 같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아이로 만들기 위하여서 어떠한 지혜들이 필요한지에 대하여서 탈무들에 등장을 하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안에서 찾을수가 있는 아이들만의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과 함께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고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질보다는 정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구절들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같은 일을 할 때 다른 보다도 더욱 많은 성과를 얻을수가 있는 사람과 같은 능력을 적재적소에서 발휘를 할 수가 있는 경우와 같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하여서 알수가 있는 사실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판가름이 나는 경우가 많고 자신에게 닥친 불행에 대하여서 어떠한 자세로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른 행위인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는데 다양한 방면으로 관심을 가지고 행동을 하고 교육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올바른 아이들을 만들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나이에 맞는 지식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활용을 하기 위하여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생각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종류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고 그들의 삶에는 자신의 노력의 여하에 의거를 하여서 지금의 처지에 대한 많은 변화가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부분들은 안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성공을 하기 위하여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러한 노력을 하는 경우에도 성공이 보장이 안되어있다는 사실에 실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삶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사람들이 몰라주는 경우라도 자신 스스로 빛을 내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도 알려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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