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미진 옮김 / 36.5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36.5출판사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저자가 자신을 출현을 시키면서 자신이 거주를 하는 동네를 기반으로 하여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는 마음을 들게 만들어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청춘의 한 시절에 그 당시의 어려운 조건에 대하여서 실망을 하고 좌절을 하고 있던 당시에 갑자기 나타나서 자신에게 새로운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떠나버린 인물인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다른 인종으로 보이는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나이를 먹은 노인이 등장을 하여서 새로운 신작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저자와 같은 지역에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인생에서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작중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가 있는 방랑을 하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생각을 하는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실마리를 주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을 할 수가 있는 근거를 주는 불명의 노인 존스와 그와의 만남을 통하여서 괴롭다고 생각을 하는 인생을 완전히 다시 시작을 할 수가 있는 힘을 얻는 부부와 한명의 인물을 통하여서 인생에서 마주하는 고통은 사람이 평범하게 고통이 없이 살아가는 인물이 아니라 무언가 특징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에게 변화를 일으키면서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고쳐가는지에 대하여서 앞으로 펼쳐지는 인생의 행로에서 변화가 발생을 한다는 사실과 그러한 변화를 맞이하기 위하여서 자신이 그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많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을 할 수가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과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자신의 자식에게 그대로 전수를 하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마음속에서 어떠한 행동이 진정으로 자식을 위하여서 올바른 길인지에 대하여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식을 양육을 하는 방법에 있는 목적이 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해보고 자신이 현재 실행을 하고 있는 자식을 위하여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는 믿음을 버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이 자신의 자식에게 도움이 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가면서 목적을 찾아가는 양육법에 대한 조언을 해줍니다.

 

성공을 하였고 그 성공을 바탕으로 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타인의 시선에도 존경을 받을 만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문제로 인하여서 마음속에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과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마음의 문제로 인하여서 행복이 될수도 있고 불행으로 점철이 되어진 인생을 살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의 자신에게 주어진 각종의 불행이 실제로 앞으로 펼쳐질수가 있는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서 만들어진 일종의 도전과제라고 생각을 하면서 불행에 매몰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찾기 위하여서 다시 한번더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찾았던 행복은 무엇이고 왜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계속하여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가는 관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인 존스 노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수렁속에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건져서 마른 땅에 안착을 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힘으로 수렁속에서 나올수가 있는 최소한의 힌트를 제시를 하고 자신의 힘으로 수렁을 벗어났다는 사실에서 오는 충만감이 앞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만날수가 있는 많은 수렁을 안전하게 벗어나는 방법을 찾을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주변의 도움에 기대는 것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탈출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경우에도 그것에 의존만을 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노력의 여하에 의거를 하여서 앞으로 펼쳐지는 미래가 변화를 한다는 사실을 여러명의 인물을 통하여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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