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속세상 그 외의 세상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 ㅣ 별숲 동화 마을 8
송아주 지음, 김무연 그림 / 별숲 / 2014년 7월

※ 별숲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새로운 기기가 등장을 하고 그것으로 인하여서 인간관계에 변화가 발생을 하는 것을 계속하여서 보고 있지만 휴대폰의 등장으로 엄지족이 새롭게 생겼다는 사실을 본 것이 얼마전인 것 같은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하여서 24시간 계속하여서 폰에 매여사는 새로운 인류의 등장을 눈앞에서 보는 심정을 잘 보여주고 있고 일상생활에 스마트폰이 상당한 활력소로 작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직접적으로 대면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굴에 들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파악을 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실성을 파악을 할 수가 있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주인공 소년은 교실에서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는 자신이라는 사실로 인하여서 외로움을 느끼는데 아버지의 신문과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가 있다는 생각으로 인하여서 스마트폰에 대한 구매에 소극적인 아버지의 생각과 자신들 또래에서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이 상당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모두가 가지고 있는 폰을 자신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 아이와의 갈등의 구조에서 등장을 하는 친척의 도움의 손길이 주인공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는 계기로 작용을 하고 새롭게 자신의 손에 들어온 스마트폰으로 인하여서 그동안에 주변에서 게임을 하는 것을 눈으로 보기만 하였던 게임들을 폰에 저장을 하고 학생들의 생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는 까톡을 하면서 실생활에서 만나는 친구가 아닌 SNS상의 친구들이 늘어나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서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던 사실들을 공유를 하면서 늘어나는 친구의 환대에 대한 즐거움을 들어냅니다.

SNS상의 친구들은 한번도 얼굴을 본적이 없는 온라인상의 별명으로 알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자신의 고민에 대하여서 논할 수가 있고 고민을 이야기를 하여도 그 안에서 해결이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깊은 관계가 아닌 얕은 관계만을 중시를 하는 생활상에 대하여서 만족을 하고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계속하여서 게임을 하면서 즐길수가 있는 생활에 매료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온라인상에서 친구를 만들기 위하여서 자신이 아닌 친구의 사진을 올리고 그것을 보고 반응을 하는 친구들에 계속하여서 거짓을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상의 자신을 만들어가는 재미에 매료가 되어지는 주인공이 온라인만의 기쁨을 누리면서 실제의 생활에 문제가 발생을 하는 사실들에 대하여서 어른의 충고를 듣고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하여서 문제의식을 발견을 하지만 계속하여서 온라인의 재미에 매진을 하는 중독적인 모습과 한번의 실수로 인하여서 계속 진행이 되어지는 공격의 화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요즘에 문제가 되고 있는 얼굴을 모르고 별명만으로 자신의 진심이 아닌 숨어서 이야기를 하는 사실에서 즐기는 남을 괴롭게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문화에 대하여서 어떠한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생각과 온라인에서 만나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같이 활동을 하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너무 온라인에 매진을 하는 것은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