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 20명의 공무원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공무원의 세계 부키 전문직 리포트 20
김미진 외 지음 / 부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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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부키에서 서평단을 목적으로 받은 도서입니다.

 

공무원의 세계에 대하여서 과거보다는 현재 더욱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직종이면서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데에는 부정적인 부분이 더욱 많이 강조가 되어지고 있는 직종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와 공무원이라는 한 단어로 모든 것을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는 그들만의 세계와 왜 공무원으로 일을 한다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으로 크게 나눌수가 있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열정과 그 임무에 대하여서 느끼는 책임감은 동일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지방 자치를 통하여서 지자체가 운영이 되면서 그전에는 별로 유망하지 않았던 홍보분야에 대하여서 이제는 유망한 업무가 되어버린 사실과 그일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업무에 대한 강도와 함께 자신의 분야에서 무엇을 중요시 하고 자신은 무엇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수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선거를 통하여서 만들어지는 행정의 힘과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일반 시민에게 알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같은 근원적인 부분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사실들이 많은데 공무원이 정책을 집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는지와 철밥통으로 표현이 되어지고 칼퇴근이라는 단어로 말하는 일상과 괴리가 되는 부분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공무원의 세계가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고 자신들이 하는 일이 개인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을 위하여서 움직이고 있는 일이고 자신의 업무가 얼마나 많은 여파를 가지고 오는지에 대하여서 실감을 하면서 힘들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을 잘 보여줍니다.

 

조건만을 가지고 공무원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안보이는 자리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경찰과 소방관 같은 일상적으로 주변에서 보이는 직종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없다는 사실과 대부분의 업무가 일반적인 시민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부분에서 근무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오는 부분이 적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지방직과 국가직의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공무원을 모습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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