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진짜 미국이야기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마이크 코노패키 외 지음, 송민경 옮김 / 다른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미국의 역사는 처음의 시작이 영국에서 종교로 인하여서 곤란을 경험을 하였던 청교도들이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기 위하여서 새로운 대륙으로 넘어가면서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과 교류를 통하여서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는 단계를 넘어가면서 일정한 세력을 형성을 하고 부터는 폭력을 동원을 하여서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역사를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서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폭력을 사용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서부로 몰아넣은 인디언의 세력에 대하여서 그곳에서 황금이 나오기 시작을 하자 모든 대륙을 백인들의 전유물로 만들기 위하여서 원주민인 인디언들을 상대로 하여서 학살극을 만들어서 그들을 죽이고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땅에서 나오는 모든 이익은 미국을 위하여서 살아가는 백인들의 자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시작을 하는데 외국인을 상대로 하여서 벌어지는 전쟁에는 자국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이익을 얻을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상적인 바탕을 깔고 있다는 것을 위하여서는 국내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도 알아보는 기회가 필요하고 그러한 부분들을 알게 되면서 미국의 역사가 얼마나 많은 폭력을 이용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국내의 인디언 문제를 폭력을 통하여서 해결을 하였던 정부는 권력을 이루는데 들어가는 많은 자금의 원천인 산업가들을 위하여서 자신들의 폭력을 사용을 하는데 미루는 경우가 없었고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던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어려운 현실을 벗어나기 위하여서 행한 파업에 대항을 하여서 산업가들이 고용한 폭력집단의 행위와 정부의 군인들이 만들어온 피의 길에 대하여서 알려주면서 많은 시민들이 자신들의 자유를 위하여서 투쟁을 하였던 부분이 그당시에는 어려움으로 남아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인식에 변화를 가지고 왔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현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흑백갈등으로 인하여서 생겨난 폭동의 현장과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서 정부차원에서 일으킨 외국과의 전쟁의 소용돌이들을 보여주면서 지배층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만들어내고 있었던 갈등의 구조가 상대적으로 악의 모습을 보여지는 상대편에 비하여서 결코 선으로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게 해줍니다.

 

본국의 자원만을 사용을 하여도 상당한 부국으로 남아있을수가 있는 미국이 자신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하여서 올바른 일이라고 국민에게는 알리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일으키는 행위에 대하여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바라보는 눈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미국이 그동안에 일으킨 전쟁의 경우를 다시 한번더 연구를 해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함께 자국이 힘이 약한 경우에는 주변의 강국으로 인하여서 국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현실을 맞이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친미나 반미가 아닌 미국의 집권층이 걸어온 길을 살피면서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하는 길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영원한 친구는 없고 오로지 자국의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면서 걸어가는 강국의 진실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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