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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문명 한국에 오다 - 인권학자 박찬운 교수의 로마문명 이야기
박찬운 지음 / 나남출판 / 2014년 5월
평점 :
※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역사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게 고증을 통하여서 보여주는 책들에 대하여서도 상당한 재미를 가지고 읽을수가 있지만 일반인이 자신의 취미를 통하여서 집중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책을 출간을 하는것에도 같은 보통의 사람이 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수가 있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로마문명에 대하여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자가 직접 이탈리아를 여행을 하고 각지의 박물관에 소장이 되어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느끼게 된 감상과 과거의 제국으로 치부가 되어지고 있지만 현재 유럽의 많은 부분에서 기둥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국가에 대하여서 서구의 영향을 받고있는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과의 비교가 재미있게 전개가 되어집니다.
황제들의 얼굴
중세에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그림이 남아있는 인물들도 있지만 고대의 인물들의 얼굴에 대하여서 눈으로 볼수가 있는 그림은 현재 별로 없고 대신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많은 인물상들이 남아서 과거의 존재에 대하여서 자신의 성격과 외모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는데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을 받으면서 존경의 대상이 되었던 로마제국의 황제들의 두상이 현재에도 많이 남아있고 그들의 인물상을 통하여서 바라보는 기록으로 남아있는 업적과 그들의 성격을 볼수가 있는 인물상의 관계를 파악을 하면서 걸어봅니다.
현재 세계의 법체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로마법의 존재가치와 당시에 법을 이용을 하여서 부를 만들었던 변호사들의 활약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법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로마법은 수많은 영역을 넓혀나가면서 하나의 민족이 아니고 문화가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발생을 하였다는 사실에서 제국에 존재를 하는 시민들을 하나의 규범으로 존재를 하게 만들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법으로 그들이 대대로 간직을 하면서 활용을 하고 있었던 자연법을 근간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지를 하면서 살아갈수가 있는 법이 로마법이고 그러한 전통이 계속하여서 남아서 유럽의 법을 만들었던 근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일본에 전하여지고 일본에서 법을 가지고온 우리나라의 법체계도 비슷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로마를 장식을 하는 건축과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황제정으로 변모를 하면서 거듭을 하여서 발전을 하였던 로마의 역사안에서 남아있는 인물들의 모습이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들어나고 있는데 오랜 역사를 통하여서 보여지는 인물들의 움직임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의 등장을 예지를 하고 있고 그들의 최후를 통하여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이라는 강대한 문명을 이룩을 하는데 근간으로 작용을 하였던 로마제국이 이제는 사라지고 그 폐허만을 남기고 있지만 그들이 당시에 활용을 하였던 많은 부분들이 현재까지 남아서 보여주고 있는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대하여서 가지는 감동의 무게와 함께 로마의 문명에 대하여서 같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들에 대하여서 소개를 하는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보통의 사람이 가질수가 있는 각종의 의문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자신만의 생각을 잘보여주고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