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높여 high! - 열림과 성장의 악동뮤지션 음악 에세이
악동뮤지션 지음 / 마리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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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방송국에서 진행을 하였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하여서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을 하였던 남매인 악동 뮤지션의 멤버들이 자신들이 경험을 하였던 모습을 통하여서 왜 음악을 하고 있는지와 자신들이 원하고 있고 말을 하고자 노력을 하는 음악적인 메시지에 대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부모님의 선택으로 머나먼 이국인 몽골로 생활의 터전을 변경을 하면서 그곳의 학교에서 경험을 하게되는 한국과는 다른 방식의 수업에 대하여서 남매가 경험을 하였던 모습은 이국에서도 외국인이라는 사실에 대하여서 잘모고 살았던 자연스러운 생활에서 벗어나서 몽골의 땅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영어만을 목적으로 하여서 수업을 듣는 과정을 통하여서 자신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느끼는 이질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타국에서 만나는 고국의 아이들이 한곳에서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느낄수가 있는 문화적인 동질감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장소가 외국이라는 사실을 강조를 하면서 알려주고 있는 언어의 장벽이 아직은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그 당시에 경험을 하였던 영어에 대한 생각이 시간을 가지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를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성적을 위한 영어가 아닌 실제로 영어를 사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알려주는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만이 아닌 타인의 귀에 들리는 자신의 말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하여서 알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을 하는데 다양한 방법이 사용이 될 수가 있고 그러한 방법의 경우에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음악을 하게된 원인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내용들은 평범하게 보여지고 있는데 이국의 땅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하여서 자신들만의 놀이를 개발을 하고 그러한 놀이에 대하여서 부모님의 반응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모습을 다른 아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을 하기 시작을 하였던 댄스를 통한 자신의 끼를 들어내는 과정에서 알게된 음악이 가지고 있는 작용에 대하여서 알아가고 자신만의 음악을 통하여서 사람들과 알아가고 그러한 음악적인 과정이 자신의 인생을 좌우를 하게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순간에 돌아보는 과거의 흔적은 왜 음악을 하고 있는지와 자신의 음악이 자신과 동생의 사이에서 작용을 하는 모습을 통하여서 음악적인 발전을 통하여서 보여주는 더욱 발전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아직은 시작의 단계에 들어가는 남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다수의 글들은 오빠가 집필을 하고 있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오빠가 만들어가고 있는 음악에 대하여서 왜 그것이 자신들의 음악이고 자신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아직은 어리다고 할 수가 있는 나이의 소녀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초심에 대하여서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느날 갑자기 방송을 통하여서 등장을 하게된 신예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하여서 주변에 있는 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많은 시간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만들어지게된 악동뮤지션만의 생각을 잘보여주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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