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가브리엘 마르케스 외 지음, 김훈 옮김 / 푸른숲 / 1999년 4월
평점 :
품절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익사체 가브리엘 G 마르케스작

너무나 한적하여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없는 해안가의 작은 마을의 해변가에 어느날 갑자기 당도를 하였던 괴상한 물체에 대하여서 마을의 주민들이 그 물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평범한 주변에서 보는 남성들과는 다르게 엄청난 위압감을 주는 모습을 하고 있는 익사체의 모습에 대하여서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해보면서 죽은 이에 대하여서 최고의 자신들의 마음이 흡족한 상태로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미 죽어있는 사람이 살아서 이야기를 하는것과 같이 자신들과 동질성을 느끼면서 마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의 편린은 이상으로 남아있는 자신들의 희망이 이제는 동질성을 상실을 하고 자신들의 주변을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정부 로리 콜원작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를 하여가는 남성과 아직은 절정기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여성이 자신들이 함께 하는 작업을 통하여서 마음을 나누면서 서로가 이루고 있는 가정의 환경에 대하여서 돌아보고 자신들의 배우자와는 다르게 생각을 하고 움직이는 상대방에 대한 감정에 대하여서 일시적으로 느끼는 감정의 편린과 함께 왜 그러한 부적절한 관계에 대하여서 이제는 정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아픔을 느끼면서도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담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타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작

나이가 먹어서 산책을 하고 그 장소에서 자신의 청춘의 한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은 어떠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 올지에 대하여서 노문호가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의 인생에서 후회라는 감정의 모습이 남아있는 경우에도 그러한 감정의 모습을 지우고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모자라는 부분이 있는 자신의 청춘의 한시기에 대하여서 자애의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그 당시의 모습을 기억을 하는 과정입니다.

 

매춘부 전성시대 리처드 메디슨작

앞부분의 작품들이 감정의 선을 자극을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형이상학에 대하여서 언제나 입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는 형이하학을 원하고 있는 인간의 본질적인 욕망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작품인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를 찾아온 욕망을 자극을 하는 인물을 통하여서 자신은 이미 욕망이라는 구간을 벗어났다고 생각을 하였던 존재가 그러한 욕망은 언제나 주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각을 하였지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욕망이 자신의 배우자에게도 공평하게 다가오는 모습에는 걱정만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얀 거짓말 폴 테로작

거짓말의 존재에 대하여서 본다면 그것이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지와 불이익을 주는지에 의하여서 존재의 색깔을 들어낼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하여서 자신과는 너무나 다르게 행동을 하면서 욕망을 자극을 하는 부분만을 강조를 하는 인물과 함께 거주를 하는 인물이 느끼는 감정의 편린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서 감추면서 그것을 통하여서 주변의 인물들을 위하였다고 생각을 하는 인물의 감정을 보여줍니다.

 

안전한 사랑 톰 보일작

사랑을 하게 되는 연인의 관계에서 발생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은 자신의 허물에 대하여서 그것을 이해를 하면서 사랑으로 받아들일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을 할 수가 있는데 평범한 수준을 능가를 하는 인물과의 사랑이라는 감정의 놀이를 통하여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욕망을 자극을 하는 잡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미국의 플레이 보이에 연재가 되었던 단편 작품들을 선정을 하여서 만들어진 책인데 플레이 보이가 선정성만을 우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무게가 있는 작품들을 연재를 하면서 남성을 위한 잡지로 오랜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던 이유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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