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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풍경 ㅣ 실천인문총서 4
후안 고이티솔로 지음, 고인경 옮김 / 실천문학사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스페인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조국이 이상한 모습으로 변화를 거듭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을 하여서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였고 자신의 이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서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상을 자신의 시각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내란이라고 할수도 있고 전쟁이라고 할수도 있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곳의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왜 그러한 일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저자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데 저자가 둘러보고 온 장소들이 뉴스상에 많이 등장을 하면서 각국의 시민들에게 알려진 장소가 아니라 그들만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일명 아무런 부존자원이 없는 지역이거나 아니면 중요한 정치적인 부분이 없기 때문에 세계에서 외면을 당하고 있는 지역을 둘러보고 쓴 글인데 등장을 하는 지역의 특징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과 그들을 박해를 하는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분쟁이 주고 알제리와 같은 경우에도 그들의 식민지국이었던 프랑스의 영향력으로 인하여서 더욱 많은 분열을 경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보스니아 철권을 가지고 있었고 나름의 방법으로 여러민족과 종교로 나누어진 지역을 통합을 하여서 다스리던 지도자 티토의 죽음으로 인하여서 그동안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특성을 보존을 하기 위하여서 여러개의 소국으로 분열이 되어진 과거의 유고연방에 속하는 국가로 정교를 믿는 이웃을 하고 있는 국가들과는 다르게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를 하는 보스니아의 경우에는 그곳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던 세르비아인들과 그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과거의 유산을 위하여서 대세르비아를 유지를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만들어진 내전으로 인하여서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정치적인 부분은 없어지고 주변국의 침략으로 인하여서 벌어지는 전쟁의 폐허와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도 자신들과는 종교적으로 다르다는 이유로 한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는 유럽과 미국의 모습을 강조를 하면서 과거에 함께 살아가고 있었던 이웃들이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인종과 종교로 인하여서 분열이 되어서 벌어지고 난맥상을 보여줍니다.
알제리 프랑스의 오랜 지배를 극복을 하고 독립을 하였지만 처음에 생각을 하였던 모습과 현실의 차이점에 대하여서 이해심이 부족하였고 과거부터 존재를 하였던 지역주의로 인하여서 분열을 거듭을 하고 있고 불안한 내정으로 인하여서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면서 억압을 받았던 이슬람근본주의가 대두를 하고 서로가 생각을 하는 부분의 불일치로 인하여서 전쟁을 거듭을 하면서 혼돈속의 국가가 되어버린 모습을 보여줍니다.
팔레스타인 박해받은 민족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을 하는 나치의 억압으로 인하여서 찾은 고향에서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몰아내고 자신들만의 국가를 건설을 하기 위하여서 저지르고 있는 황당한 행위에 대하여서 강대국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처신과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입지조건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체첸의 경우에도 러시아시절의 차르가 행한 무자비한 통치에서 구소련시절의 강압이 합쳐지면서 자신들만의 나라를 건국을 하기 위하여서 행하고 있는 테러와 함께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서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강압을 하고 있는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위는 종교적인 갈등으로 인하여서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를 바탕으로 하여서 벌어지는 일종의 종교전쟁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로는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의 무관심과 그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의 파벌간의 이권다툼으로 인하여서 혼란을 거듭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러한 혼란한 상황에 대하여서 그곳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풍경과 저자의 생각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