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2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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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신이 이탈리아에 있고 무엇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진정한 정의가 내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의 능력을 넘어가는 과정을 통하여서 자신이 진정으로 인류를 위하여서 무엇을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에 대하여서 회의를 거듭을 하였던 인물이 자신이 생각을 하는 인류와 지구를 위하여서 가장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 작업을 실행을 하고 그와 생각이 다른 인물들은 그가 만들어 놓은 작업물이 현대사회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작동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을 하여서 처음에는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작업을 도왔던 인물들도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게되면서 상황은 다른 모습으로 흘러가는 과정속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넘쳐나는 인구의 종말에 대하여서 심도있게 생각을 하였던 인물이 자신의 그러한 생각에 대하여서 반응이 없는 다른 사회 지도층을 위하여서 만들어낸 일종의 최종병기와 그러한 병기에 대하여서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살아가던 인물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을 할 수가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을 만나서 그와 함께 만들어가는 신세계를 위하여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랭던이 진정으로 믿고 의지를 할 수가 있는 인물이 누구이고 왜 자신에게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연구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혹속의 인물이 만들어낸 현대판의 흑사병이 왜 중요한지와 그러한 병원균을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소설속만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각종의 문제들에 대하여서 저자는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고 저자의 생각에 대하여서 현재의 인류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여지를 주고 있는데 대다수의 사회에 대하여서 책임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게 사회에 대하여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문제점의 해결책이 얼마나 허망한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부분을 제시를 하고 있고 르네상스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도시안에 산재를 하고 있는 유물들에 대하여서 상당히 세세하게 설명을 하여서 한번쯤은 그곳으로 여행을 가서 실제로 확인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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