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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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도 활약을 보여주었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여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할 수가 있지만 이번에는 활약을 보여야 하는 주인공이 단기기억상실로 인하여서 자신이 왜 이탈리아에 도착을 하였고 무엇을 배경으로 하여서 일을 진행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을 위협을 하는 존재들의 모습에 겁을 먹고 병원에서 자신을 치료를 하여주었던 여성과 함께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여서 모험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의 시작이 자신의 임무를 완성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는 괴인물이 종탑에서 적들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투신을 하고 그러한 괴인물이 자신의 책임을 위임을 하였던 회색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심부름센터가 사건속으로 들어오면서 랭던의 생명을 위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물건을 통하여서 자신이 그것을 주제로 하여서 강의를 하는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단테의 신곡을 배경으로 하여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숨겨진 정체를 찾기 위하여서 시에나라는 자신을 구하여준 여성과 함께 자신들을 위협을 하는 존재에 대항을 하여서 피렌체의 유적을 배경으로 하여서 숨박꼭질을 즐기는 모습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다른것들은 기억을 하면서도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위하여서 이탈리아에 도착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유일한 단서로 보여지는 물건을 통하여서 자신이 가야하는 길에 대하여서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딘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결말에 대하여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랭던의 모습과 그러한 랭던을 위하여서 자신의 목숨을 위협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 시에나의 활동이 더욱 강하게 보여진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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