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 같은 이웃집 탐정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신주혜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오징어의 천국인 이카가와시를 배경으로 하여서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탐정 우카이가 사무소를 가지고 있는 빌딩의 여주인인 아케미와 함께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사건에 대하여서 자신만의 촉을 가지고 사건속으로 들어가서 상당히 성실하게 사건을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언제나 월세문제로 자신의 속을 끌이는 존재인 우카이사무소의 존재에 대하여서 이제는 월세가 아닌 스릴을 즐길수가 있는 존재로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놀이터로 생각을 하고 함께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밤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조용한 밤을 깨우는 빌딩을 울리는 소리와 움직임을 맞이 하여서 발견을 한 것은 마당에 누워있는 남성의 존재이고 그가 왜 그곳에 있는지에 대하여서 원인을 찾기 위하여서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견이 되어지는 인간의 추악하면서 겁을 모르는 욕망의 배출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잔혹하다고 할 수가 있는 사건의 실체를 규명을 하는것에 대하여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관련이 되어버린 사건에 대하여서 그 안에 숨어있는 원인을 규명을 하고 사건이 보여주는 진실에 대하여서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좋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누가미 일족을 패러디하여서 만들어 졌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은 이카가미 일족의 사건의 경우에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 사건의 현장에 대하여서 주변인은 모르는 장소의 오류가 발생을 하여서 진정한 사건의 근원지에 대하여서 착오가 일어나고 이미 발생이 되어버린 사건에 대한 결말에 대하여서 무엇이 진정으로 문제인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못하고 있는 설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들이 자주 가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장소가 실제로는 그 의미가 다르게 운용이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소 트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탐정이면서도 주로 탐정이 하는 행위인 불륜조사와 같은 간단한 일에는 일절의 흥미도 없는 우카이가 자신의 생명줄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가 있는 집주인의 명령으로 인하여서 불륜사건을 조사를 하고 그 과정에서 촬영을 하였던 사진을 통하여서 의문으로 남을수가 있는 살인에 대하여서 진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일에 대하여서 일종의 어설픔을 유지를 하는 탐정이 자신이 자랑을 하는 능력을 자신보다 먼저 발휘를 하여서 사고를 당한 사람의 유지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탐정이 가지고 있는 장비에 대하여서 왜 사람들이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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