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3 (완전판) - 잠자는 살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3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윤정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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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아름다움에 대하여서 상당한 기억을 가지고 뉴질랜드에서 결혼과 동시에 영국으로 넘어온 아름다운 여성이 자신들 부부가 함께 거주를 할 수가 있는 주거지를 찾아서 돌아다니고 자신의 마음을 자극을 하는 장소를 찾았지만 그 장소에 대한 추억들이 하나둘씩 등장을 하면서 자신의 심리 상태에 대하여서 걱정을 하게되고 자신의 집에서 발생을 하였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살인사건의 모습과 함께 죽은 인물의 이름이 생각이 나면서 왜 자신이 그러한 일에 대하여서 기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그 사실이 미래의 일인지에 대하여서 걱정의 모습을 하면서 자신의 정신에 대하여서 의심을 가지게 되지만 그러한 의문의 굴레를 벗겨주는 인물인 미스 마플을 만나면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기억속의 사건이 실제로 발생을 하였던 일이고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아주 어린나이의 소녀가 경험을 하였다는 놀라운 공포로 인한 일시적인 기억의 봉인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다시 돌아온 장소에 대한 추억으로 기억이 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기억의 진실에 대하여서 무엇이 진짜이고 어떠한 사건이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아직은 세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부부가 힘을 합쳐서 과거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기억에서 죽은 인물은 자신의 새어머니이고 그녀가 죽은 사실에 대하여서 기억을 하고 있는 자신과는 다르게 주변에 있는 인물들의 생각은 그녀가 자신의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성과 함께 사랑을 도피를 하였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녀의 남편이자 자신의 아버지는 자신의 손으로 아내를 죽였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일로 인하여서 괴로운 심정을 이기지 못하고 병원에서 자살로 자신의 생명을 마감을 하였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기억의 확실성에 대하여서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게되는 놀라운 사실들에 대하여서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새어머니의 가출인지 아니면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서 과거의 사건을 찾아가고 그러한 부부의 행동에 대하여서 이제는 시간의 흐름속으로 들어가버린 과거의 모습을 현실에서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행동에는 과거에 발생을 한 일에 대한 기억의 흔적이 현재에 들어나서 많은 문제를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에 입각을 하여서 앞으로 벌어질수가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사고를 방지를 하기 위한 조력자의 입장으로 움직이는 미스 마플의 행동력과 함께 과거의 기억으로 존재를 하였던 사건이 현실로 등장을 하는 과정에서 찾아지는 기억의 왜곡의 현장과 그 사건으로 인하여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현재에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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