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시간 여행 열림원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이재형 옮김 / 열림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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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안의 모습에서 이제는 장년의 모습으로 넘어가는 경우에 있는 정신과 의사 꾸뻬씨가 자신을 찾아와서 상담을 하고 가는 많은 환자들의 신세한탄을 들으면서 느끼는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서 일정한 법칙이 있는지와 그러한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하여서 자신이 알고 있는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서 가장 정확하게 답을 내려줄것으로 예상이 되어지는 노스승을 찾아가는 여정과 그 여정에서 만남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에게서 얻은 각종의 시간의 흐름에 대처를 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시간은 사람의 손이 아닌 자연의 섭리에 의하여서 변화를 하고 있고 그러한 유유히 흘러가는 시간의 와중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떠한 모습으로 공유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걱정을 하면서 과거를 그리워하는 경우도 있고 아직은 먼 미래라고 생각을 하였던 순간에 대하여서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 현재에 몰입을 하면서 나머지는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등 각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시간이라고 부르고 있는 관념에 대하여서 그것을 느끼고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서로의 생각에 따라서 변화가 발생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동물의 수명으로 계산을 하면서 주변에 아무도 없이 홀로 살아가는 중년의 남자와 아직은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미 흘러간 시간에 대한 애정으로 다가오는 시간을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생활에 대하여서 일종의 회의감을 느끼면서 그러한 사실이 여성에게 더욱 치명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과거만을 회상을 하면서 열심히 노력을 하는 여성 오로지 현재가 중요하다는 사실만을 강조를 하면서 나머지는 먼미래의 일에 대하여서 무엇을 생각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망각으로 일관을 하면서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하여서 눈을 감고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이 서로의 입장에서 보여주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이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현대인에게 시간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고 현대인과는 다르게 시간의 중요성에 대하여서 알고 있지만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대조를 하면서도 그들도 현대인과 같이 주어진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서 자주 생각을 하고 과거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한정된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자신이 소유를 하고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자신의 노력에 대하여서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를 원하는 대중의 마음과 그러한 마음을 표현을 하는 인물로 등장을 하는 주인공이 자신이 알아가는 사람들과 환경에서 찾아지는 많은 교훈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정확하게 확정을 못하고 자신보다 잘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인물을 찾아가서 정확한 답을 들으려고 노력을 하는 여행의 여정이 시간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행로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시간이 줄어들고 늘어나는 보편적인 현상에 대하여서 제어를 할 수가 없지만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주어진 시간을 어떠한 방식으로 보낼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많은 생각을 해보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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