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청산가리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허형은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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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를 사용을 하여서 자신의 인생을 마감을 하였던 언니의 기일이 다가오면서 변화를 하고 있는 자신의 형부와 언니의 인생에 대하여서 감추고 있는 비밀을 알고 있는 동생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로맨스의 향연과 함께 자신의 너무나 아름답지만 얼굴을 받쳐줄수가 있는 지성에 대하여서는 아무것도 없는 아내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자신의 아내가 죽기 직전에 가지고 있는 남성편력에 대하여서 알아내고 그 안에서 아내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부분을 찾아서 진정한 범인을 찾아서 자신의 아내가 우울증으로 인하여서 자살을 하였다는 과거의 진상을 벗어나서 진정한 살인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을 하면서 일을 진행을 하고 있는 인물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동안에 만들어진 진실을 찾기 위한 방법의 적합성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보고 그것이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인물의 죽음에 얼마나 많은 이유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찾아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알려지는 아름다운 언니의 진실에 대한 추억의 진상과 자신의 언니에 대하여서 그 자유로움에 대하여서 일종의 선망을 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동생이 자신의 언니의 죽음이 언니의 자유의지로 행한 일종의 자살이 아니라 타인의 의지가 개입이 되어있는 살인사건이고 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을 받을수가 있는 인물의 하나를 자신이 사랑을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일종의 사소한 고민을 하는 부분도 등장을 하지만 전체적으로 여성의 사랑에 대하여서 일종의 로맨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만이 등장을 한다는 법칙을 적용을 하여서 이성적인 남성과 자신의 사랑에 대하여서 깊은 갈망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등장만을 통한 모든 것을 남성의 의지에 의존을 하는 여성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동생에 비하여서 지성은 결여가 되어있지만 자신의 감정에 의하여서 모든 것을 결정을 하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으로 인하여서 죽음을 맞이한 언니의 모습에 대한 감상을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순간의 감성적인 일면으로 인하여서 깊은 늪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던 인물은 여성의 죽음으로 인하여서 진정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자신의 인생의 동반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또 다른 로맨스의 일면도 담고 있는 추리는 주변부에 머물고 대다수의 모습이 로맨스에 치중을 하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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