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요리 살인사건 미식가 미스터리 1
피터 킹 지음, 위정훈 옮김 / 파피에(딱정벌레)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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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탐정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의뢰인들이 원하는 요리에 대한 비법이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에 대한 수급등을 비롯한 요리에 관련이 있는 일들만을 전문으로 취급을 하는 탐정에게 찾아온 의뢰는 자신이 경영을 하는 레스토랑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자랑을 하는 최신의 메뉴에 대하여서 그 레시피를 구하여 달라는 의뢰가 들어오고 자신의 전문분야이고 최근의 어려운 여건으로 인하여서 최선을 다하여서 의뢰를 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이 레시피를 가지고온 레스토랑의 주인이 찾아와서 자신의 가게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각종의 소란에 대하여서 그것을 가지고 색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자들을 찾아서 처리를 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가게의 운영을 방해를 하는 이들에 대한 움직임을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찾은 모임에서 발생을 하는 살인사건이 탐정의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탐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범인을 추적을 하는 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주인공이 자신의 관심과는 다르게 찾아가는 것들은 음식재료이고 의뢰를 받는 부분도 그러한 분야만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에서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서 발생을 하였던 살인사건은 자신이 꿈만을 가지고 있었던 일들에 대한 최선의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건을 풀어나가기 위하여서 움직이는 경찰의 지원을 일부 받아서 자신만의 방법을 동원을 하여서 사건을 풀어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제목에 등장을 하는 미식가라는 의미가 오로지 요리에 대하여서 광범위한 지능과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의 진정한 모습을 가지고 있고 범죄에 관련이 되어있는 일들을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를 하여서 진정한 범인을 찾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는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을 위하여서 찾아가는 장소에서 나오는 음식에 대한 식견을 자랑을 하면서 이야기의 본질은 괴상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에 대하여서 소개를 하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이 요리와 음료에 대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부수적으로 탐정의 활약을 볼수가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사건의 해결에 주력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도 자신의 본업인 음식과 관련이 되어있는 부분에 대한 강렬한 애정을 들어내는 모습과 그러한 음식에 대한 감각과 애정이 주인공의 본모습이고 살인사건을 해결을 하는것은 그 부분의 전문가인 경찰의 도움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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