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뇌 - 당신의 위장이 스스로 생각한다
마이클 D. 거숀 지음, 김홍표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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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람은 과거의 파충류와 같은 공룡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관리를 하는데 필요한 두뇌는 오로지 하나만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뇌가 죽으면 모든 신체의 활동이 정지가 된다고 생각을 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수준에서 벗어나서 뇌가 관리를 하는 부분이 있고 다른 체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신체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왜 우리신체의 일부분으로 작동을 하는 소화기관이 머리에 있는 뇌의 지배를 벗어나서 자신의 의지로 작동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그것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인물의 연구결과와 주변의 반응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생명체를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존속을 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인 소화기관은 자신의 행동 반경에 대하여서 머리에서 관리를 하는 뇌의 지시에 대하여서만 반응을 하면서 작동을 하기에는 몸을 구성을 하는 조직에 많은 부하가 걸릴수가 있고 사고로 인하여서 뇌가 작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생명을 유지를 하는데 무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활동을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소화기관이 자신들의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현상에 대하여서 머리에 존재를 하는 뇌와 같은 특수한 부분이 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자발적인 움직임을 형성을 하는 존재의 의미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세포를 구성을 하는 분자의 구조와 세포를 활동을 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발견이 되어지는 조직의 구성과 그러한 조직들이 자신들의 원료로 삼고 있는 물질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오류가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구를 하는 인물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들의 연구를 통하여서 기관을 구성을 하는 조직에 대하여서 감추어진 궁금증을 해소가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화기관의 말썽으로 인하여서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그러한 원인에 대하여서 일정한 방법을 사용을 하여서 고칠수가 있는 방법에 대하여서도 의문이 많이 들고 있다는 사실을 그동안의 연구를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많은 의사들이 과거의 결과만을 가지고 안이하게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고 새롭게 들어나고 있는 연구의 사례들이 병의 원인을 분석을 하여서 치료를 할 수가 있는 방법에 대한 정확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아직은 많은 의문이 있는 소화기관에 대하여서 자신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이유라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들어나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는것과 비슷하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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