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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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형사는 충분히 매력적임.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고 반전도 괜찮음. 살해당한 여주도 매력적이고. 그러나 사건의 핵심 실마리가 억지스러움. 어차피 트릭을 뽐내기 위한 소설은 아니라 봄. 형사의 매력과 사건에 얽히고설켜 있는 사연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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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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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사람은 천재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는데.... 이 소설은 그냥 평범한 작가의 작품인데!? 세월 앞에 장사 있나, 예전의 몰입감이나 반전을 기대하긴 힘들거라 짐작했지만, 핵심 사건들이 너~무 억지스럽다. 이 건 거의 삼류작가 수준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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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지각 변동 - 트럼프가 흔드는 세계 경제, 어디로 가는가
박종훈 지음 / 글로퍼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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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쉽게, 그러나 내용은 알참! 현재 열강들이 보이는 추태의 이유가 납득이 감. 그런데 읽다보면 우리나라 X됐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 우라는 정치 문제보다, 국민 전반이 이미 번아웃에 빠진 게 더 큰 문제 같음. 남녀갈등도 기실 이게 핵심 원인 같음. 상황이 나빠지니 남탓하기 바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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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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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미의 정석은 이영애
한국적 문체의 스탠다드는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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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위기
한병철 지음, 최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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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의 온갖 혜택 누리고선 전원생활을 동경하며
뙤약볕 아래에서 땀흘리는 농부의 일상을 찬양하는 이를 보는 것만 같다.
ps 글 맛이 없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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