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이클롭스 이즈미 로안 시리즈
야마시로 아사코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연히 유치할 거라 짐작했음. 역자가 강력 추천하길래 속는셈치고 구매한 책인데 생각보다는 꽤 재미남. 다만, 한편을 제외하고는 모든 단편이 일행 세명 중 짐꾼의 시선으로만 그려진게 아쉬움.

p.s. ˝폭소의 밤˝만큼은 작가가 태업을 하나 싶을 만큼 얼개가 엉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