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할만할가요
들큰철 지음 / 들큰철 스튜디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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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 사인본으로 직접 받은 책. 전작인 도서관 사서알바 이야기처럼 소소한 깨알재미가 가득한 책이다. 다 읽고나니 작가님이 하셨다는 아쉬탕가 말고 인요가를 배우고 싶어졌다(?). 누군가에게 요가 같이 하자고 꼬실 때 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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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알바하는 만화
들큰철 지음 / 들큰철 스튜디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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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쉼터, 놀이터인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서 보조 알바를 하는 저자의 목소리로 다시 읽는 재미가 좋다. 도서관의 진상들을 요정(?)으로 표현하는 것도 재밌었다. 이후 이야기도 SNS를 찾아 읽었다. 다음 책은 요가 만화던데, 기대된다. 근데 작가님 그림체 좀 더 귀엽게 부탁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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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1
박지현 지음 / 아홉프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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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줄 치며 읽는 성격이라 볼팬을 들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을 정신이 없었어요. 세 단어, 컷만화, 10여 분만에 쓴 초단편 소설이 무슨 섬광 같은 이미지들로 광고의 한 장면처럼 휘리릭 지나갑니다. 뒷편의 대본으로 정리해주는 낌? 독특한 독서 경험이었네요. 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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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1
박지현 지음 / 아홉프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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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작가님의 「 three word and 10minute」 를 읽었어요. 작가님께 독립출판수업을 들으며 인쇄 후 수작업 노가다(?)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만 해도 뭔가 했는데, 수업 중에 본 샘플책을 보고 바로 출간 소식을 들은 후 주문해서 읽어 보았어요.

펼친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소감은 충격.. 입니다. 줄 치며 읽는 성격이라 볼팬을 들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을 정신이 없었어요. 세 단어가 제시되고 컷만화가 짧게 붙어 있고, 10여 분만에 쓴 초단편 소설이 이어지는데 이게 무슨 섬광 같은 이미지들로 광고의 한 장면처럼 휘리릭 지나갑니다.

분명히 인물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데, 앞뒤 중간에 생략된 이야기, 감정들을 추측하며 쫓아가다가도 그저 전시회의 미술작품을 보는 것처럼 책을 활자를 감상하다가 책을 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다 읽고도 좀 멍하네요. 이런 느낌? 재미? 어색하면서도 생생합니다. 작가에게 묻고 싶은 게 많아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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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떨려도 괜찮아
박대령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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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착하고 다정한 형 / 오빠가 열심히 살아보려다 힘들고 상처 받아 떨고 있는 이에게 건내는 이야기다. 떨어도 괜찮아. 떠는 모습도 괜찮아. 떨다가 실수해도 안 떨려다 일을 그르쳐도 괜찮아. 위로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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