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 문서
파울로 코엘료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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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오는 구절이 나올 때마다 책장 끝을 접었다.,, 다 읽고나서 책을 덮으니 너무 많이 접혀있었다. 옆에 두고 손에 잡힐 때마다 펼쳐보고 있다. 코엘료 아저씨는 소설가를 넘어서 구루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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