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에 능글거리는 연상 헤테로공과 상처입은 길고양이 같은 수의 캐미가 엄청 잘 어우러져서 금방 잘읽혀요. 너무 미화되지않은 깔끔한 인물묘사도 읽을수록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