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지키기 위해 제발로 제물이 되기를 자처하는 케이와, 그런 케이와 전생부터 연결되어 있는 견신의 이야기입니다. 순진하지만 똘망한 눈동자를 가진 케이, 화려한 개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견신의 캐미가 일품이었고요. 마지막의 씬스틸러 똥강아지 우동이까지 웃음을 줍니다. 작화도 너무나 수려해서 한컷 한컷 열심히 탐독할 맛이 나더라고요. 귀엽고 섹시한 작화를 케이와 인간화 견신, 우동과 수인견신의 모습으로 다양하게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