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너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이런 질문을 해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철학’을 이야기하려 하면왠지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이 책은 그 어려운 이야기를아주 사소한 호기심과 일상에서 시작해요.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작은 것들을 바라보며‘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무엇이 옳은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돌아보는 것.어쩌면 아이에게 필요한 건정답을 빨리 알려주는 것보다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 갈 시간을 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읽고 나니 아이의 세상이조금 더 세심하게 넓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똑똑한 인공지능 위, 더 똑똑한 내가 있다!”AI가 너무나 자연스러운 시대에 살아갈 아이에게무조건 AI를 멀리하는 것보다제대로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알려주는 책이에요.AI도 틀릴 수 있다는 것,개인정보를 함부로 입력하면 안 된다는 것,그리고 AI에게 생각과 판단을 맡기지 않는 것.단순히 AI 사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AI를 ‘나 대신 생각하는 존재’가 아닌나를 도와주는 똑똑한 조수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좋았어요.AI와 함께 자라날 우리 아이들이AI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AI를 제대로 이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며.
동물들이 1 vs 1로 맞붙어 싸우는 형식이라누가 이길지 예상해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었다고 해요.특히 평소에는 잘 몰랐던 동물들의생김새와 특징, 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하고요.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작고 예쁘게 생긴황금독화살개구리 🐸작은 동물이라고 방심하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다고독후감에 적어놓았더라고요. 😊단순히 동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두 동물을 비교해 보고 누가 이길지 예상해 보면서동물의 특별한 능력과 생태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 좋았어요.생생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덕분에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낯선 동물들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었고요.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 지식과 동물에 대한 배경지식까지자연스럽게 넓혀갈 수 있어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아이에게 잘하라고 말하면서정작 나는 아이를 얼마나 믿어주고 있었을까.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조금만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자꾸 잔소리를 보태게 되잖아요.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 줄 알았는데어쩌면 지금의 나에게 더 필요한 말이더라구요.“괜찮아. 다시 해보면 돼.”“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이면서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까지한 번 더 돌아보게 해주는 책.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내 마음은 어떻게 다독여야 할지 복잡한 날엄마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AI가 너무 빠르게 우리 일상에 들어오고 있어서아이에게 어디까지,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엄마인 저도 늘 고민하게 되는데요.《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는스마트 글라스와 AI, AR·VR·MR 같은 미래 기술을아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쉽게 풀어낸 책이에요. 📚단순히 “AI가 이런 거야”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AI를 어떻게 주체적으로 활용할지,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건 무엇인지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아이는 200년 후 미래 도시와 AI 로봇 이야기가 재미있는지“진짜 이런 세상이 올까?” 하면서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엄마가 알려주기엔 어렵고,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엔 중요한 미래 이야기.이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것도좋은 준비가 아닐까 싶어요. 초판 한정 저자 사인 인쇄본과스마트 글라스 보드게임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