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에게 잘하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는 아이를 얼마나 믿어주고 있었을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조금만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 잔소리를 보태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 줄 알았는데
어쩌면 지금의 나에게 더 필요한 말이더라구요.

“괜찮아. 다시 해보면 돼.”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까지
한 번 더 돌아보게 해주는 책.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내 마음은 어떻게 다독여야 할지 복잡한 날
엄마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