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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스티커 : 오늘은 내가 요리왕 ㅣ 아이 러브 스티커 시리즈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0년 11월
평점 :

스티커를 싫어 하는 아이가 있을까? 어른들도 좋아 하는 스티커 인데~ 유독 입이 짧은 우리 아들의 꿈은 김밥집 사장님 ㅋㅋㅋ
입이 짧다보니 아이와 은근 요리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고 두살터울 누나와 많은 소꿉놀이를 해봐서 그런지 은근 요리와 플레이팅에 관심이 많은 것같아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기 위해 준비 하였다!!
역시 예상대로 엄청 좋아 하고 실제 음식처럼 먹음직 스럽고 진짜 요리하는 것처럼 겹쳐지며 완성되는 스티커들~ 정말 아이가 즐거워 하고 실제 요리활동과 연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스티커에 있는 모든 재료가 들어 가진 않았지만 직접 햄버거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스티커 놀이로 소꿉놀이도 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출판사제공으로 재미있게 활동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